이어치가를 한 부분의 경계선 상에 커플러를 넣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구조기술사의 자문 또는 커플러 제조사의 의견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는 콘크리트 특유의 건조수축이 있어서, 전체 레벨을 평탄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려면 수평몰탈이 개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타설 콘크리트 .. 후속 공정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평활도 정도만 되어도 무리는 없습니다. 그 조차도 되지 않기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커플링을 떠나서 나머지 적어 주신 작업만 잘 되어도 후속 공정에 무리는 없을 품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치가를 한 부분의 경계선 상에 커플러를 넣어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구조기술사의 자문 또는 커플러 제조사의 의견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번째는 콘크리트 특유의 건조수축이 있어서, 전체 레벨을 평탄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려면 수평몰탈이 개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타설 콘크리트 .. 후속 공정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평활도 정도만 되어도 무리는 없습니다. 그 조차도 되지 않기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커플링을 떠나서 나머지 적어 주신 작업만 잘 되어도 후속 공정에 무리는 없을 품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