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축중으로 지붕에 하자 우려가 커서 문의 드립니다.
가벽과 지붕이 만나는 부분이 지붕 경사로 인해 빗물이 모일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하여 생각한건 첨부파일 첫번째 모양 이었는데요.
두번째로 시공 되었습니다.
추후 하자 발생 가능성이 첫번째 설계보다 많을까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두번째의 하자 발생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지붕에 골을 만드는 것 보다는 양 옆으로 흘려 보시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