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깥 + 콘크리트벽 + 단열재 + 각재 + PE필름 + 석고보드 2P) 이렇게 하는 것은 협회 추천방식입니다.
만약에 각재가 단열재와 접합되어 있지 않는, 프레임이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에라면 (바깥 + 콘크리트벽 + 단열재 + PE필름 + 각재 + 석고보드 2P)와 같이 잡자재님의 추천방식 즉 야메에디션도 괜찮습니다. 석고보드에 못이나 피스등을 박았을때 발생할수 있는 pe비닐의 훼손을 방지할수도 있고요. 각재에 전선등의 설비층을 상대적으로 쉽게 작업할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협회 유튜브에 나와 있으니 한번 찾아서 보시면 이해가 바로 되실겁니다.
1. 벽종류와 상관없이 단열을 할때 건전하는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열재를 벽에 빈틈없이 최대한 밀착해서 부착하시고요. 단열재와 단열재사이의 빈틈도 마찬가지로 붙여서 시공하시거나, 일부러 몇mm 정도 띄워서 부착한 다음에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주시고요. 단열재와 단열재가 만나는 틈과 단열재와 콘크리트벽이 만나는 부위를 방습테이프로 꼼꼼하게 막아주시면 저런 하자의 발생이 훨씬 줄어들겁니다. 방습층(pe)필림을 시공하신다면 pe필림이 만나는 부분과 pe피림과 콘크리트벽이 만나는 부위를 방습테이프로 꼼꼼하게 발라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각재가 단열재와 접합되어 있지 않는, 프레임이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에라면 (바깥 + 콘크리트벽 + 단열재 + PE필름 + 각재 + 석고보드 2P)와 같이 잡자재님의 추천방식 즉 야메에디션도 괜찮습니다. 석고보드에 못이나 피스등을 박았을때 발생할수 있는 pe비닐의 훼손을 방지할수도 있고요. 각재에 전선등의 설비층을 상대적으로 쉽게 작업할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협회 유튜브에 나와 있으니 한번 찾아서 보시면 이해가 바로 되실겁니다.
단열재를 벽에 빈틈없이 최대한 밀착해서 부착하시고요. 단열재와 단열재사이의 빈틈도 마찬가지로 붙여서 시공하시거나, 일부러 몇mm 정도 띄워서 부착한 다음에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주시고요. 단열재와 단열재가 만나는 틈과 단열재와 콘크리트벽이 만나는 부위를 방습테이프로 꼼꼼하게 막아주시면 저런 하자의 발생이 훨씬 줄어들겁니다. 방습층(pe)필림을 시공하신다면 pe필림이 만나는 부분과 pe피림과 콘크리트벽이 만나는 부위를 방습테이프로 꼼꼼하게 발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