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스크린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1. 레인스크린만의 기능이라면 15mm 로 충분합니다.
다만 통기층의 역할까지 겸한다면 15mm 로는 역부족입니다. 25mm 는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각재를 보신 것 같습니다.

2. 그 역시 레인스크린으로써의 최소한의 기능은 가능합니다. 그 정도의 틈새로도 빗물은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주제가 다르면 다른 글로 올려 주시면 되세요. 1. 레인스크린만의 기능이라면 15mm 로 충분합니다. 다만 통기층의 역할까지 겸한다면 15mm 로는 역부족입니다. 25mm 는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각재를 보신 것 같습니다. 2. 그 역시 레인스크린으로써의 최소한의 기능은 가능합니다. 그 정도의 틈새로도 빗물은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주제가 다르면 다른 글로 올려 주시면 되세요.

그 말씀은 레인스크린의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 말씀은 레인스크린의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네 당연히 그렇습니다. 통기층이 필요한 마감재라면 통기층의 기능을 충족 해야 하는데.. 레인스크린은 단어 뜻 그대로 "레인"에 대한 "스크린"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네 당연히 그렇습니다. 통기층이 필요한 마감재라면 통기층의 기능을 충족 해야 하는데.. 레인스크린은 단어 뜻 그대로 "레인"에 대한 "스크린"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통기층이 필요한 마감재라 하심은 마감재가 비를 완전히 막아주는 못하는 자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를 들어 벽돌마감이나, 시멘트보드, 시멘트사이딩 같은 것들이요.

반대로, 통기층이 필요하지 않은 자재라 하심은, 완전히 막혀있는... 드라이비트나, 메탈사이딩, 세라믹 사이딩 같은것인가요? 통기층이 필요한 마감재라 하심은 마감재가 비를 완전히 막아주는 못하는 자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를 들어 벽돌마감이나, 시멘트보드, 시멘트사이딩 같은 것들이요. 반대로, 통기층이 필요하지 않은 자재라 하심은, 완전히 막혀있는... 드라이비트나, 메탈사이딩, 세라믹 사이딩 같은것인가요?

올려 주신 자재 목록에서만 볼 때, 통기층이 필요로 하지 않는 마감은 드라이비트 밖에 없습니다. 올려 주신 자재 목록에서만 볼 때, 통기층이 필요로 하지 않는 마감은 드라이비트 밖에 없습니다.

아... 그 말씀은 eps를 사용하는 드라이비트 외에 대부분이 통기층이 팔요하다는 말씀 같은데요. eps는 수분투과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하나를 배우면 둘을 아는 게 아니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ㅠㅠ 아... 그 말씀은 eps를 사용하는 드라이비트 외에 대부분이 통기층이 팔요하다는 말씀 같은데요. eps는 수분투과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하나를 배우면 둘을 아는 게 아니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ㅠㅠ

그건 아니고 드라이비트 자체가 통기층을 만들 수 없는 공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격과 통기층을 바꾼 셈입니다.

외벽의 과열과 단열재 그리고 구조체의 건전성을 위해서 통기층은 모든 마감재에 필요합니다. 그건 아니고 드라이비트 자체가 통기층을 만들 수 없는 공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격과 통기층을 바꾼 셈입니다. 외벽의 과열과 단열재 그리고 구조체의 건전성을 위해서 통기층은 모든 마감재에 필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드라이비트 자체가 통기층을 만들 수 없는 공법이다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레인스크린 각재 걸고, 시멘트보드 붙이고 하던데요...

다른 의미이신 거 같은데... 그게 뭔지...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드라이비트 자체가 통기층을 만들 수 없는 공법이다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레인스크린 각재 걸고, 시멘트보드 붙이고 하던데요... 다른 의미이신 거 같은데... 그게 뭔지...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일단 서로의 인지체계를 맞출 필요가 있어서요
생각하고 계시는 드라이비트가 무엇인지 링크를 하나 걸어 주시겠습니까? 일단 서로의 인지체계를 맞출 필요가 있어서요 생각하고 계시는 드라이비트가 무엇인지 링크를 하나 걸어 주시겠습니까?

보통 드라이비트,스타코 등은 외단열과 외부마감을 한번에 하기 위해서 스치로폴 같은 단열재를 사용하게 되는데  통기층이 생기면 외단열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통기층없이 스치로폴을 딱 붙혀서 시공하게 되거든요
그 말씀하신것이고
통기층을 하고 시멘트 보드를 붙힌 다음 외부마감을 하신다면 통기층 가능합니다.

모든 외부 마감재는  마감재 뒤로 물이 들어온다는 가정으로  외장마감 뒤로 통기층을 두시는게
안전하고

그 레인스크린겸 통기층은 25미리 이상 떼시는게 좋습니다

이방법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니 이렇게 하십시요 

이보다 통기층을 얇게 하시면  아무래도 문제의 확룔이 생기게 됩니다. ^^ 보통 드라이비트,스타코 등은 외단열과 외부마감을 한번에 하기 위해서 스치로폴 같은 단열재를 사용하게 되는데 통기층이 생기면 외단열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통기층없이 스치로폴을 딱 붙혀서 시공하게 되거든요 그 말씀하신것이고 통기층을 하고 시멘트 보드를 붙힌 다음 외부마감을 하신다면 통기층 가능합니다. 모든 외부 마감재는 마감재 뒤로 물이 들어온다는 가정으로 외장마감 뒤로 통기층을 두시는게 안전하고 그 레인스크린겸 통기층은 25미리 이상 떼시는게 좋습니다 이방법이 제일 안전한 방법이니 이렇게 하십시요 이보다 통기층을 얇게 하시면 아무래도 문제의 확룔이 생기게 됩니다. ^^

아이고, 콜루님!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팍팍 갑니다!
관리자님! 제가 이해한 드라이비트 공법을 콜루님이 대신 설명해주셨네요.
25미리 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콜루님!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팍팍 갑니다! 관리자님! 제가 이해한 드라이비트 공법을 콜루님이 대신 설명해주셨네요. 25미리 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