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트만 깔면 바닥 방수가 안 되나요?
고마스를 바르고 난 뒤에 끈적임으로 인해서 고마스가 신발에 붙고 신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면서 신발에 붙은 고마스가 고마스층을 잡아당겨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했는데요.
이렇게 시트를 깔면 빠르고 좋을 것 같은데
왜 안하시는지 연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공사를 할 수 있는 분만 있다면 더 나은 방식이 맞습니다.
다만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기에.. 말씀하신 고무계아스팔트 방수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수지계(아크릴계, pvc계) 도막 방수제가 등장을 하였고, 많은 건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1. 그렇다면 제품은 어떤 걸 사야하나요?
검색하면 아스팔트 시트방수밖에 안 나옵니다.
상기의 그림처럼 열가소성 수지라고 치면 되나요?
2. 그리고 바닥과 벽의 연결 부위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시트를 벽까지 쳐올려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벽은 도막으로 하고 연결부위를 실리콘으로 쏴도 되나요?
도막방수
https://kor.sika.com/ko/construction/46904/46906/sika-raintite.html
그리고 시트방수는 열융착을 해야 해서 전문가가 시공을 해야 하지만, TPO 방수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2. 시트로 한다면 다 시트로 하고, 도막으로 한다면 다 도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시트랑 다른것 같은데요
관리자님꼐서는 아스팔트시트에 토치질하는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이 회사 영상보시면 화장실방수인데
일반적인 프라이머칠하고 붙이는 아스팔트시트방수도 아니고
토치질도 없는것 같고
그냥 깔기만 합니다.
https://youtu.be/Mx0mQSK3fls?t=11
이런 식으로 시공도 가능한건가요?
아스팔트시트가 자착식과 열융착식의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착식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려 주신 자료는 영상을 봐야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수지계열에 자착식은 없고, 아마도 인두로 지져서 부착을 한는 방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