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어닝 설치 관련 문의드립니다.

치장벽돌은 이름이 치장이듯이 이쁘게 꾸며주는 역할입니다.^^;
앙카를 통한 열교가 우려되신다면 스테인레스 앙카를 이용해서 구조체에 고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치장벽돌은 이름이 치장이듯이 이쁘게 꾸며주는 역할입니다.^^; 앙카를 통한 열교가 우려되신다면 스테인레스 앙카를 이용해서 구조체에 고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닝이 바람에 영향을 받을 때 그 힘을 칼블럭만으로만 견딜 수 있는지 우려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어닝을 접어 놓을 수 있겠지만
크고 작은 바람이 오랜 기간 어닝을 들었다 놨다 할 것이라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네요. 어닝이 바람에 영향을 받을 때 그 힘을 칼블럭만으로만 견딜 수 있는지 우려됩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어닝을 접어 놓을 수 있겠지만 크고 작은 바람이 오랜 기간 어닝을 들었다 놨다 할 것이라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네요.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구조체에 박히는 앵커는 캐미컬 앵커만 허용됩니다. 두 분 모두 고맙습니다. 구조체에 박히는 앵커는 캐미컬 앵커만 허용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블럭만으로는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앵커를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벽돌과 스티로폼을 지나서 콘크리트에 캐미컬앙카를 시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캐미컬 앵커를 잘 시공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어닝 시공하거나 에어콘 실외기 설치등 시공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냥 세트 앵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창문이나 베란다 아래에 보면 페인트 칠해놓은 부분위에 벽돌을 쌓아올렸는데 이 부분은 콘크리트 같습니다. 이 페인트 칠해진 부분에는 캐미컬 앵커나 엣지 앵커등을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 것인지요?(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서 글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블럭만으로는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앵커를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벽돌과 스티로폼을 지나서 콘크리트에 캐미컬앙카를 시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캐미컬 앵커를 잘 시공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어닝 시공하거나 에어콘 실외기 설치등 시공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냥 세트 앵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창문이나 베란다 아래에 보면 페인트 칠해놓은 부분위에 벽돌을 쌓아올렸는데 이 부분은 콘크리트 같습니다. 이 페인트 칠해진 부분에는 캐미컬 앵커나 엣지 앵커등을 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 것인지요?(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서 글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커는 드릴로 구조체까지 관통을 한 후에.. 앵커를 삽입하는 형식이므로, 시공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세트 앵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풍압에 대응하려면 앵커의 갯수가 꽤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책임을 지는 현장의 시공하시는 분들이 판단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콘크리트가 맞습니다.
다만 어닝을 위한 앵커는 위아래로 간격이 있는데, 벽돌을 받치기 위한 인방은 그 두께를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는 드릴로 구조체까지 관통을 한 후에.. 앵커를 삽입하는 형식이므로, 시공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세트 앵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풍압에 대응하려면 앵커의 갯수가 꽤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이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책임을 지는 현장의 시공하시는 분들이 판단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콘크리트가 맞습니다. 다만 어닝을 위한 앵커는 위아래로 간격이 있는데, 벽돌을 받치기 위한 인방은 그 두께를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설치하려는 접이식 어닝의 대부분이 가로길이 4미터 이하인 경우 벽브라켓 2개를 이용해서 벽에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하나의 벽브라켓은 길이 135mm 가로 50mm이고 약 80mm 간격으로 3/8인치 또는 1/2인치 앵커 두개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결국 길이 3미터 돌출 2미터 어닝은 벽부라켓 2개를 이용해서 벽체에 총 4개의 앵커로 고정지지되는 구조입니다.
답변 주신 것처럼 풍압에 대응하려면 4개의 앵커로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이런 구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많이 불면 접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벽돌을 받치기 위한 인방의 두께 약 160mm 입니다.  브라켓의 앵커 높이차가 약 80mm 정도 이면 앵커를 시공하기엔 좁은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설치하려는 접이식 어닝의 대부분이 가로길이 4미터 이하인 경우 벽브라켓 2개를 이용해서 벽에 고정하는 구조입니다. 하나의 벽브라켓은 길이 135mm 가로 50mm이고 약 80mm 간격으로 3/8인치 또는 1/2인치 앵커 두개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결국 길이 3미터 돌출 2미터 어닝은 벽부라켓 2개를 이용해서 벽체에 총 4개의 앵커로 고정지지되는 구조입니다. 답변 주신 것처럼 풍압에 대응하려면 4개의 앵커로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이런 구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많이 불면 접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벽돌을 받치기 위한 인방의 두께 약 160mm 입니다. 브라켓의 앵커 높이차가 약 80mm 정도 이면 앵커를 시공하기엔 좁은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어닝은 일정 규모이상의 풍압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즉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접어야 합니다. 해당 앵커는 이 접는 것을 전재로 설계된 것이라서요.

인방 두께는 사용가능합니다. 거기에 설치하셔도 되나, 기존 균열 등이 없는지만 유의하시어요. 어닝은 일정 규모이상의 풍압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즉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접어야 합니다. 해당 앵커는 이 접는 것을 전재로 설계된 것이라서요. 인방 두께는 사용가능합니다. 거기에 설치하셔도 되나, 기존 균열 등이 없는지만 유의하시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