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EPS단열재가 들어있다면 그냥 있는데로 쓰시면 됩니다. ^^;
만약 그라스울이라면 제거하고 하단부위만 단열몰탈로 채워주시면 단열성능은 나빠지지만 사진과 같은 변형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하부식기와 현관타일의 단차는 힌지하부로 타일이 들어가지 못하면 타일을 따내야합니다.
그래서 안쪽은 마감에 따라서 조금 높이더라도 외부방향은 힌지하부에 타일이 들어가는 선을 마감선으로 합니다. 문틀을 중심으로 안밖에높이 차이가 조금 있어도 아무도 몰라요 ^^;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문 안쪽 현관 단을 좀 올려야하는데 최종 타일마감을 방화문턱 높이랑 사라 맞춰야할지 아니면 어느정도 2-3전정도의 여유(방화문 스텐문턱이 높게)를 줘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ㅜㅜ
지식이 없으니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각기각색이라 정답은 없는것일까요ㅎㅎ
안쪽의 마감 높이는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발에 걸리지 않는 정도로 1cm 미만을 많이 합니다.
제 경우는 바닥 마감보다 실내측 걸레받이와 현관의 이질재료가 만나는 경계의 재료분리대가 어색하지 않게 하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틀 하부는 우레탄폼으로 채우게되면 올린 사진처럼 찌그러지게 됩니다.
문틀하부는 그래서 우레탄폼이 아닌 단열몰탈에 시멘트를 섞어서 믹싱해서 채웁니다.
재시공이 가능하다면 문틀하부를 단열몰탈로 채우고 양생 후 PVC 고임목을 내부에 받쳐서 시공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하부의 찌그러짐이 상관없다면 쐐기를 빼지말고 안으로 넣거나 잘라주어야 합니다.
만약 그라스울이라면 제거하고 하단부위만 단열몰탈로 채워주시면 단열성능은 나빠지지만 사진과 같은 변형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하부식기와 현관타일의 단차는 힌지하부로 타일이 들어가지 못하면 타일을 따내야합니다.
그래서 안쪽은 마감에 따라서 조금 높이더라도 외부방향은 힌지하부에 타일이 들어가는 선을 마감선으로 합니다. 문틀을 중심으로 안밖에높이 차이가 조금 있어도 아무도 몰라요 ^^;
지식이 없으니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각기각색이라 정답은 없는것일까요ㅎㅎ
제 경우는 바닥 마감보다 실내측 걸레받이와 현관의 이질재료가 만나는 경계의 재료분리대가 어색하지 않게 하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