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시고자 하는 창호의 종류를 알려 주시어요.
그리고 창틀이 목구조의 어디 위치로 들어가는지.. 즉 창틀의 외부면이 목구조 OSB면에서 들어가는지, 나가는지 등의 위치를 같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실내측에 방습층이 만들어 지는지도 같이 알려 주시어요.
그렇다면.. 창틀의 끝은 OSB면과 맞추거나 10~20mm 정도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 외장재 디테일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실내에 "방습층"이 존재한다면, 창틀의 단열은 협회 표준조건을 따르시면 되세요.
즉 구조체에서 창틀을 약 25mm 정도 이격을 하고.. 그 속에 연질폼을 충진하고..
창틀의 실내는 창틀과 "방습층"사이를 테이핑하고.
창틀의 실외는 창틀과 "투습방수지"사이를 테이핑 처리하시되...
실내에 사용되는 테잎은 방습테잎, 실외에 사용되는 테잎은 투습/방수테잎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창틀이 목구조의 어디 위치로 들어가는지.. 즉 창틀의 외부면이 목구조 OSB면에서 들어가는지, 나가는지 등의 위치를 같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실내측에 방습층이 만들어 지는지도 같이 알려 주시어요.
(3중유리, 로이코팅, 아르곤가스 충전 등)
2. osb면 안쪽으로 들일 생각입니다.
3. 실내에 투습방습지 설치할 생각입니다.
실내에 "방습층"이 존재한다면, 창틀의 단열은 협회 표준조건을 따르시면 되세요.
즉 구조체에서 창틀을 약 25mm 정도 이격을 하고.. 그 속에 연질폼을 충진하고..
창틀의 실내는 창틀과 "방습층"사이를 테이핑하고.
창틀의 실외는 창틀과 "투습방수지"사이를 테이핑 처리하시되...
실내에 사용되는 테잎은 방습테잎, 실외에 사용되는 테잎은 투습/방수테잎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2.결과적으로 연질폼에 테이핑외 단열처리는 없다고 이해하면 되는가요?
2. 네 그렇습니다. 다만 외단열이 추가되는 구성이라면 해당 외단열이 외부측 창틀을 감싸는 방식으로 열교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