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고무발포단열재로 작업했습니다. 접착식 시트형이라 간단히 재단하여 붙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외단열로 마감을 할 예정인데 위 포치부분의 단열은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50t eps마감인데 배관과 겹치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또 설계도면에는 외단열 후 경량철골틀을 짜고 적삼목루버로 마감하게 되어있는데 경사지붕 각관으로 하지를 짜는것처럼 천장에 앙카를 이용해 내려서 틀을 용접하면 되는걸까요?
질문이 많아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오수관은 잘 얼지 않기에 두꺼운 단열재로 감쌀 필요는 없습니다.
고무발포단열재 9mm 정도나, 배관용 알루미늄코팅 PP단열재를 감싸고 스텐밴드로 고정해 주시면 되세요.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외단열로 마감을 할 예정인데 위 포치부분의 단열은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50t eps마감인데 배관과 겹치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또 설계도면에는 외단열 후 경량철골틀을 짜고 적삼목루버로 마감하게 되어있는데 경사지붕 각관으로 하지를 짜는것처럼 천장에 앙카를 이용해 내려서 틀을 용접하면 되는걸까요?
질문이 많아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단열을 먼저 하고, 드릴링 후에 달대를 삽입하는 형식이 가장 낫습니다. 그 달대에 경량철골천장틀을 고정하고 적삼목루버로 마감을 하시면 되세요.
대략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