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치기는 벽체의 맨 하부에 생기기에 말씀하신 흔적이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림과는 다르게.. 2층까지 오픈된 공간일 경우, 1층과 2층의 경계선에서 생기는 자국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해당 위치에 보가 전혀 없이 벽만으로 세워지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벽만으로는 쉽지 않기에, 구조계산을 할 때 보를 없애고 싶다면 미리 협의가 되어야 합니다.
보가 있다면 이어치기 흔적이 큰 의미가 없고, 보가 없다면.. 샌딩으로 이를 억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샌딩만으로 마감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표면이 미세먼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페인트 도장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림과는 다르게.. 2층까지 오픈된 공간일 경우, 1층과 2층의 경계선에서 생기는 자국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해당 위치에 보가 전혀 없이 벽만으로 세워지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벽만으로는 쉽지 않기에, 구조계산을 할 때 보를 없애고 싶다면 미리 협의가 되어야 합니다.
보가 있다면 이어치기 흔적이 큰 의미가 없고, 보가 없다면.. 샌딩으로 이를 억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샌딩만으로 마감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표면이 미세먼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페인트 도장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