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협회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제주 서귀포 덕수리(제주 서남쪽)에 철근콘크리트 직영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타설후 외단열 시공을 하려고 했는데 현장경험이 있으신 건축사님께서 제주도는 몇년 주기로 강력한 태풍이 와서 일체타설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후공정으로 외단열 한 집 단열재가 통째로 뜯겨져 나간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일체타설해야한다고....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후특성으로 일체타설이 필요한 경우에 일체타설로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시공방법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 매우 긴 답변을 드려야 하나, 큰 의미는 없어 보여서요..
일체타설을 하시되, 창문 주변 방수조치가 되어야 하기에.. 아래 글의 댓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