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은 사이로 물이 (소량) 스며들 수 있다. 그러므로 물에 강한 압출법단열재가 깔려야 한다.
압출법단열재는 최대 150mm 라고 보아야 한다. 그 이상의 두께는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mm 두께는 두 겹으로 깔아야 하는데, 이때 하부에 50mm, 상부에 150mm를 까는 것이 정석이다. 즉 단열재끼리도 외단열이 되는 개념이다.
쇄석 :
지붕 자체를 보호하는 역할이기도 하며, 지붕의 축열도 막아 주는 역할이고, 단열재 층이 태풍에 날라가지 않게 하기 위한 하중을 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쇄석은 지름 35~45mm 내외, 두께는 50mm 이상을 깔아 주면 된다.
요약하면 단열재는 물의 영향을 덜 받는 압출법(XPS)을 사용하고, 쇄석은 여름 열기가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쇄석 위 통행이나 바닥 사용의 목적이라면 판석이나 데크를 까는 것이 좋을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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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
방수상부외단열공법은 사이로 물이 (소량) 스며들 수 있다. 그러므로 물에 강한 압출법단열재가 깔려야 한다.
압출법단열재는 최대 150mm 라고 보아야 한다. 그 이상의 두께는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mm 두께는 두 겹으로 깔아야 하는데, 이때 하부에 50mm, 상부에 150mm를 까는 것이 정석이다. 즉 단열재끼리도 외단열이 되는 개념이다.
쇄석 :
지붕 자체를 보호하는 역할이기도 하며, 지붕의 축열도 막아 주는 역할이고, 단열재 층이 태풍에 날라가지 않게 하기 위한 하중을 주는 역할이기도 하다.
쇄석은 지름 35~45mm 내외, 두께는 50mm 이상을 깔아 주면 된다.
요약하면 단열재는 물의 영향을 덜 받는 압출법(XPS)을 사용하고, 쇄석은 여름 열기가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쇄석 위 통행이나 바닥 사용의 목적이라면 판석이나 데크를 까는 것이 좋을 거 같고요.
참고로.. 인조잔디를 깔더라도 그 하부에 쇄석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