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 질문드립니다.

기존 바닥면이 건전하다면 상부에 도막 혹은 시트방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습기가 차있다면 추후 습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기에 추가 방수층을 밀어올려 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저희가 판매하는 아쿠아프루프 리액티브가 있습니다만 이 역시 바탕면이 건전하다는 전제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바탕면이 들떠있는 등 건전하지 않다면 기존 방수층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한 후 우레탄이나 시트를 적용하는게 비용상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어벤트가 탈기반을 이야기하시는 것이라면 역전지붕에 탈기반은 결로의 원인이 되기에 하시면 안됩니다. 이를 모두 떠나서 단열재를 시공할 수 있는 물턱의 높이 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문을 재시공하는 등 공사가 커질 수 있음으로 현재 누수가 없다면 배수판+인조잔디 정도의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바닥면이 건전하다면 상부에 도막 혹은 시트방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습기가 차있다면 추후 습기가 빠져나갈 곳이 없기에 추가 방수층을 밀어올려 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저희가 판매하는 아쿠아프루프 리액티브가 있습니다만 이 역시 바탕면이 건전하다는 전제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바탕면이 들떠있는 등 건전하지 않다면 기존 방수층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한 후 우레탄이나 시트를 적용하는게 비용상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어벤트가 탈기반을 이야기하시는 것이라면 역전지붕에 탈기반은 결로의 원인이 되기에 하시면 안됩니다. 이를 모두 떠나서 단열재를 시공할 수 있는 물턱의 높이 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문을 재시공하는 등 공사가 커질 수 있음으로 현재 누수가 없다면 배수판+인조잔디 정도의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덧붙일 것이 없긴 하나...
무기계방수의 가장 큰 장점은 내부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말리기만 한다면 그 위에 바로 새로운 방수를 해도 무방합니다. 덧붙일 것이 없긴 하나... 무기계방수의 가장 큰 장점은 내부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말리기만 한다면 그 위에 바로 새로운 방수를 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