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외부의 지붕 마감재~서까래 전까지의 모든 자재를 들어 내고, 서까래만 남긴 후에, 그 위에 합판을 덮고 다시 지붕 마감을 하는 방법입니다. (한옥에서 서까래 위에 개판을 덮고 흙을 얹는 것과 같은 순서)
이게 지속가능한 방법입니다.
지붕의 마감재를 걷어 내지 못한다면, 차선은 내부에서의 작업인데... 이게 한계도 있지만,
무언가 단단한 소재 (합판 등)을 사용하지 못하기에 무언가 바르는 소재로 할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이와 유사한 문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러기에, 우선 이 모든 흙미장을 다 떨어 낸 다음 나오는 판재에 도장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수성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차선이고,
나오는 판재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프라이머 칠을 한 후에, 폴리머몰탈로 약 20mm 정도의 두께로 미장을 하고, 그 위에 도장을 하는 것이 차차선인데, 이 차차선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결과와 같이 목재판 위에 미장종류는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질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감되어 있습니다.
기존천장이나 외부면에 비가 직접적으로 닿는구조가 아닙니다!
외부의 지붕 마감재~서까래 전까지의 모든 자재를 들어 내고, 서까래만 남긴 후에, 그 위에 합판을 덮고 다시 지붕 마감을 하는 방법입니다. (한옥에서 서까래 위에 개판을 덮고 흙을 얹는 것과 같은 순서)
이게 지속가능한 방법입니다.
지붕의 마감재를 걷어 내지 못한다면, 차선은 내부에서의 작업인데... 이게 한계도 있지만,
무언가 단단한 소재 (합판 등)을 사용하지 못하기에 무언가 바르는 소재로 할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이와 유사한 문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러기에, 우선 이 모든 흙미장을 다 떨어 낸 다음 나오는 판재에 도장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수성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차선이고,
나오는 판재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프라이머 칠을 한 후에, 폴리머몰탈로 약 20mm 정도의 두께로 미장을 하고, 그 위에 도장을 하는 것이 차차선인데, 이 차차선까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결과와 같이 목재판 위에 미장종류는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질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