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와와 단열재 사이는 외부통기지붕(warm roof)에서는 방수쉬트는 금지입니다. 과거 외부통기와 내부통기지붕에서 외측에 방수쉬트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이는 다른 시스템이고 하자가 많았던 시스템이기도 했습니다.
3. 그 말씀은 콘크리트 면에 방수를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하시는 것에는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단열재의 종류에 따라 사실 그 여파가 달라집니다. 즉, 방수를 거기에 투습까지 제한이 된다면 슬래브 시공시 사용된 많은 양의 수분이 실내로 주로 증발이 되어야 할 것인데 실내는 분명히 천정에 실크벽지로 마감이 되어 있기에 실내공기가 슬래브 하부와 직접적인 콘택이 없어 증발이 어렵기에 문제가 될 위험이 높습니다.
물론 콘크리트를 제습을 한다면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보통 이런 구조에서는 상부 슬래브 위를 투습이 좋은 암면 계열을 단열재로 사용하고 투습방수지를 사용을 하게 됩니다. 만일 투습방수지와 단열재 사이에 현 구조에서는 필요는 없지만 OSB같은 합판을 시공한다면 일단 건조한 것을 사용을 해야 합니다.
초기 일년에서 방향에 따라 2년정도 합판의 함수율이 콘크리트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증가하기에 그렇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구조체의 제습을 권장을 합니다. 여름철에는 자연 증발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Slope 지붕의 경우 방수라는 표현보다는 underlayment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Substrate의.경우 합판 콘크리트 또는 철재일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제품은 위에서도 언급된 방습지 외에 자착식시트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elf Sealing이 되어 목조상을 못으로 고정하더라도 수밀성을 확보할수 있는 제품이 좋을 듯 합니다.
Underlayment의 사용을 추천하는 이유는 ICE Dam과 Wind Driven Rain으로 인한 하자를 최소화 하기위함입니다.
액체방수는 균열에 취약하며 방수성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심리적인 방수처리입니다.
아스팔트는 너무 다양한 공법이 있습니다. 열도막 냉도막 개량형 아스팔트시트등
도막은 일반적으로 우레탄 아스팔트 우레아 및 라텍스 등이 있습니다.
Google에서 roof underlayments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방식은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05
감사합니다.
2. 말씀하신 '투습방수지'와 '방수시트'는 같은 자재를 가리키는 다른 말인가요? 아니면 서로 다른 자재인가요?
3. 시커먼 아스팔트 같은 걸 바르는 방법, 액채 방수 방법, 도막 방수 방법 등이 지붕 방수에 사용되었을 때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2.기와와 단열재 사이는 외부통기지붕(warm roof)에서는 방수쉬트는 금지입니다. 과거 외부통기와 내부통기지붕에서 외측에 방수쉬트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이는 다른 시스템이고 하자가 많았던 시스템이기도 했습니다.
3. 그 말씀은 콘크리트 면에 방수를 하시겠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하시는 것에는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단열재의 종류에 따라 사실 그 여파가 달라집니다. 즉, 방수를 거기에 투습까지 제한이 된다면 슬래브 시공시 사용된 많은 양의 수분이 실내로 주로 증발이 되어야 할 것인데 실내는 분명히 천정에 실크벽지로 마감이 되어 있기에 실내공기가 슬래브 하부와 직접적인 콘택이 없어 증발이 어렵기에 문제가 될 위험이 높습니다.
물론 콘크리트를 제습을 한다면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보통 이런 구조에서는 상부 슬래브 위를 투습이 좋은 암면 계열을 단열재로 사용하고 투습방수지를 사용을 하게 됩니다. 만일 투습방수지와 단열재 사이에 현 구조에서는 필요는 없지만 OSB같은 합판을 시공한다면 일단 건조한 것을 사용을 해야 합니다.
초기 일년에서 방향에 따라 2년정도 합판의 함수율이 콘크리트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증가하기에 그렇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구조체의 제습을 권장을 합니다. 여름철에는 자연 증발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용되는 제품은 위에서도 언급된 방습지 외에 자착식시트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elf Sealing이 되어 목조상을 못으로 고정하더라도 수밀성을 확보할수 있는 제품이 좋을 듯 합니다.
Underlayment의 사용을 추천하는 이유는 ICE Dam과 Wind Driven Rain으로 인한 하자를 최소화 하기위함입니다.
액체방수는 균열에 취약하며 방수성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심리적인 방수처리입니다.
아스팔트는 너무 다양한 공법이 있습니다. 열도막 냉도막 개량형 아스팔트시트등
도막은 일반적으로 우레탄 아스팔트 우레아 및 라텍스 등이 있습니다.
Google에서 roof underlayments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홍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이를 사용하시려면, 실내측으로의 증발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 방수".. 상당히 마음에 와닿는 표현이네요... 멋집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디테일 단열재를 포함해서 보내주시면 보다 정확한 컨설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간당간당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