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계산에 관하여

그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ㅠ

3미터 아일랜드 상판이 목재라면.. 하부틀은 금속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금속은 50x50mm, 1.5t 두께를 3개 받히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ㅠ 3미터 아일랜드 상판이 목재라면.. 하부틀은 금속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금속은 50x50mm, 1.5t 두께를 3개 받히면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너무너무 부러운 능력입니다. 50x50각관을 3중으로 양쪽 모서리에 포개쌓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또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부러운 능력입니다. 50x50각관을 3중으로 양쪽 모서리에 포개쌓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또또 감사합니다.

아.. 아니어요..
그냥 3미터 파이프를 한쪽끝, 가운데, 한쪽끝.. 그렇게 길게 세 줄로 넣으면 됩니다. 아.. 아니어요.. 그냥 3미터 파이프를 한쪽끝, 가운데, 한쪽끝.. 그렇게 길게 세 줄로 넣으면 됩니다.

금속각관의 강성이 대단하네요. 아 그리고 지난번 조언주신 구조계산은 완벽했습니다. 아직도 쳐지지 않고(변형이 없음) 너무너무 요긴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금속각관의 강성이 대단하네요. 아 그리고 지난번 조언주신 구조계산은 완벽했습니다. 아직도 쳐지지 않고(변형이 없음) 너무너무 요긴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네.. 수학이니까요.. 계산이 틀리지만 않는다면, 계산과 결과가 같습니다. 가끔 틀려서 문제지만요...
3미터 테이블은 말씀드린 형식으로 협회가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들어 있는 거라서요.. 네.. 수학이니까요.. 계산이 틀리지만 않는다면, 계산과 결과가 같습니다. 가끔 틀려서 문제지만요... 3미터 테이블은 말씀드린 형식으로 협회가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들어 있는 거라서요..

와 방문했을때 그런걸 봐뒀어야했는데 아쉽네요. 그런데 상판 재질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합판은 2400이 한계인데 대리석을 붙이셨나요? 와 방문했을때 그런걸 봐뒀어야했는데 아쉽네요. 그런데 상판 재질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합판은 2400이 한계인데 대리석을 붙이셨나요?

자작나무합판을 반반으로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합판을 반반으로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합판이 일체일 필요도 없을정도인가요 대단합니다. 조만간 수정된 도면 가지고 인증신청할때 방문해서 꼭 구경 해야겠습니다. 역시 그 구조를 계산하는것은 꼭 배워야겠습니다. 학문명이라도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아 합판이 일체일 필요도 없을정도인가요 대단합니다. 조만간 수정된 도면 가지고 인증신청할때 방문해서 꼭 구경 해야겠습니다. 역시 그 구조를 계산하는것은 꼭 배워야겠습니다. 학문명이라도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두개를 대고 무거운것들 마구 올려가며 학대해가면서 써야겠습니다. 싱크대때문에 가운데 못넣는것도 있고.. 여기에 짧은방향으로도 보강을 덧대서요. 다행히 스텐상판 제작업체에서는 저 두께를 13센티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니 충분히 가능할것같습니다.(백조씽크) 두개를 대고 무거운것들 마구 올려가며 학대해가면서 써야겠습니다. 싱크대때문에 가운데 못넣는것도 있고.. 여기에 짧은방향으로도 보강을 덧대서요. 다행히 스텐상판 제작업체에서는 저 두께를 13센티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니 충분히 가능할것같습니다.(백조씽크)

완성하면 이런모습이 됩니다. 캔틸레버 상판보다는 이런식으로 식탁을 그냥 다리를 다 달고 2미터정도로 해서 평소엔 아일랜드 하부에 집어넣어서 쓰다가 손님이 있을때 길게 뽑아서 쓰는방식으로 쓰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완성하면 이런모습이 됩니다. 캔틸레버 상판보다는 이런식으로 식탁을 그냥 다리를 다 달고 2미터정도로 해서 평소엔 아일랜드 하부에 집어넣어서 쓰다가 손님이 있을때 길게 뽑아서 쓰는방식으로 쓰기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네.. 구조는 한 겹이면 되는데.. 상판이 너무 얇으면 보기가 좋지 않으므로, 두 겹.. 좋습니다.
다만, 싱크 드레인이 빠질 곳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구조는 한 겹이면 되는데.. 상판이 너무 얇으면 보기가 좋지 않으므로, 두 겹.. 좋습니다. 다만, 싱크 드레인이 빠질 곳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게 아쉽습니다. 기왕 중간에 다리를 없애놨습니다마는 상하수관때문에 가운데 기둥이 필요하네요. 어쩔수없지요. 사실 그게 아쉽습니다. 기왕 중간에 다리를 없애놨습니다마는 상하수관때문에 가운데 기둥이 필요하네요. 어쩔수없지요.

백조씽크를 통해 이렇게 제작하기로 하고 견적도 받았습니다(3000x800x12, 300만원).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참고되시기바랍니다. 백조씽크를 통해 이렇게 제작하기로 하고 견적도 받았습니다(3000x800x12, 300만원).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참고되시기바랍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근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이런식이면 해볼만 할것같습니다. 원래 스케일이 큰건 제작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제 이런건 쉬워보이네요. 이런식이면 해볼만 할것같습니다. 원래 스케일이 큰건 제작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제 이런건 쉬워보이네요.

이건 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횡력에 버티려면.. 슬라브에 꽤 강한 지지가 되어야 합니다.

위의 실물 사진의 집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꺼여요. 흔들 흔들 이건 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횡력에 버티려면.. 슬라브에 꽤 강한 지지가 되어야 합니다. 위의 실물 사진의 집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꺼여요. 흔들 흔들

아..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바닥에 앵커로 박을수도 없고.. 아..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바닥에 앵커로 박을수도 없고..

역시 이방법밖에 없겠군요.(바닥에서 솟은 콘크리트) 어차피 바닥도 외단열이라 그냥 벽이 하나 솟아서 중간에 멈춘다고 보면.. 역시 이방법밖에 없겠군요.(바닥에서 솟은 콘크리트) 어차피 바닥도 외단열이라 그냥 벽이 하나 솟아서 중간에 멈춘다고 보면..

바닥에 앵커를 박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콘크리트 레벨링하고, 면처리하고, 상판 고정하고.... 다 돈이어여요. 바닥에 앵커를 박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콘크리트 레벨링하고, 면처리하고, 상판 고정하고.... 다 돈이어여요.

슬라브에 철물 프레임을 박는 방식과 이방식, 둘중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슬라브에 철물 프레임을 박는 방식과 이방식, 둘중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바닥에 앵커를 박는것까지 세가지 방법이 있군요. 골치아픈 벽체문제에서 나름 정답을 찾고나니 이제 이런건 즐겁습니다. 바닥에 앵커를 박는것까지 세가지 방법이 있군요. 골치아픈 벽체문제에서 나름 정답을 찾고나니 이제 이런건 즐겁습니다.

하긴 콘크리트면 상부를 또 갈아내야하고 위치를 조금도 바꾸지 못하고.. 그렇긴 합니다. 바닥에 앵커 vs 천정에 절반 고정 이렇게 놓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하긴 콘크리트면 상부를 또 갈아내야하고 위치를 조금도 바꾸지 못하고.. 그렇긴 합니다. 바닥에 앵커 vs 천정에 절반 고정 이렇게 놓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