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기우뚱 오피스텔' 옆 공사장 건축주 고발(종합)

아산에 있던 피사의 사탑에 이어서 또 하나의 피사의 사탑 등장이네요 아산에 있던 피사의 사탑에 이어서 또 하나의 피사의 사탑 등장이네요

글게요...
더 이상 넘어가지 않으면... 시에서 매입을 해서 기념탑처럼 남겨두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글게요... 더 이상 넘어가지 않으면... 시에서 매입을 해서 기념탑처럼 남겨두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후속 기사입니다.
다행히 위치를 잡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017172905763?rcmd=rn 후속 기사입니다. 다행히 위치를 잡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017172905763?rcmd=rn

기사에서는 디록공법으로 다시 수평을 맞추고 안전검사도 실시하는 모양이지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이 공법이 쓰인 사례가 제법 있다는 사실에 또 놀라고...)

건물이 기울어지면서 한번 내려앉은 쪽의 외벽 철근콘크리트는 이미 데미지를 받은 상태 아닌가요?
만약 데미지가 있다면 보강공사로 보강할 수 있는 사례인가요? 기사에서는 디록공법으로 다시 수평을 맞추고 안전검사도 실시하는 모양이지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이 공법이 쓰인 사례가 제법 있다는 사실에 또 놀라고...) 건물이 기울어지면서 한번 내려앉은 쪽의 외벽 철근콘크리트는 이미 데미지를 받은 상태 아닌가요? 만약 데미지가 있다면 보강공사로 보강할 수 있는 사례인가요?

정밀진단을 해야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기울어 진 것을 세웠기 때문에 외벽구조에 영향을 적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외벽체에 구조적 손상이 발행했더라도.. 구조보강 기술이 꽤 발달을 해서요... 비용의 문제일 뿐이지... 보강은 가능합니다. 정밀진단을 해야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기울어 진 것을 세웠기 때문에 외벽구조에 영향을 적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외벽체에 구조적 손상이 발행했더라도.. 구조보강 기술이 꽤 발달을 해서요... 비용의 문제일 뿐이지... 보강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