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보다 등급 낮은 단열재에 마감 엉성…대피공간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
충북 영동 E아파트 입주자들 '분통'…국토부에 분쟁조정 신청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해 12월 준공한 충북 영동의 한 아파트가 설계보다 낮은 등급의 단열재를 사용하고, 벽 곳곳에 금이 간 것은 물론 창틀이 흔들거릴 정도라며 입주자들이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했다.<이하 링크 참조>
'잘 해결'되길 기대할 수 조차 없겠습니다...
다는 아니라지만 스펙과 다른 제품, 시공을
감행하는게 죄라는 생각이 안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