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입주했던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 체험 전시관 ‘에코하우스’가 강동구 고덕천 에너지테마존으로 21일 이사를 간다.
에코하우스는 고성능 단열재와 삼중유리, 태양광 발전패널 등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지난해 3월에 개관 이후 10만명이 방문한 서울광장의 명소이다.
110㎡ 규모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패시브 기술과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액티브 기술이 적용돼 에너지를 최대 72%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저소비·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이다.
에코하우스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자림ENC 등 국내 친환경 업체 24곳의 기술력과 비용 투자로 설립됐으며,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장치, 전력제어 및 모니터링, 전동블라인드,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기기 전시로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하 링크 참조>
처음에는 크레인70ton/50ton 2대로 들어서 상차를 하려고 하였으나 움직이지않아서 100ton/70ton으로 다시 들어올려 상차를하다보니 시간이많이 지체되었읍니다.
장비는 크레인50ton/50ton 2대로 들어서 바로들어서 아래로 내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