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개운동 - 표준주택 - 표준주택 5호(상주 로이하우스)

로이건설 21 12,136 2016.07.19 14:12
*용도표준주택 
건축물주소[ 742 ] 140
건축물이름표준주택 5호(상주 로이하우스) 
설계사사)패시브건축협회 
시공 또는 시공관리(주)HB로이건설 (정회원사) 
대지면적672  ㎡
건축면적96.24  ㎡
건폐율14.32  %
연면적95.59  ㎡
용적율14.22  %
규모지상1층, 다락 
외벽구성조적마감-KC 화이트
사이딩- 12T*140mm 적삼목 패널목재 사이딩
 
지붕구성리얼징크-티탄블루
(0.5T, 아연도강판, 고내후성 수지) 
현관문 제조사엔썸 
인증담당자175,000 
신축공사
                                                                                                                                      .
상주 로이하우스 _ 표준주택 5호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Comments

관리자 2016.07.19 18:00
네.. 상주주택부터 창의 크기에 변경이 있었습니다.
오픈하우스는 곧 공지로 올라갈 것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이구요..
혜정맘 2016.08.28 09:19
상주 표준주택은  에너지난방요구량 내지는 몇리터주택이다라는 내용이없네요  없더래도  표준주택의 4내외리터 주택이다라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관리자 2016.08.28 10:52
넵.. 그렇습니다.
조사마 2016.08.29 13:54
안녕하세요? 패시브하우스에 관심이 있고 향후 건축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구입한 땅은 정확히 45도 틀어진 남동향입니다.
이 경우 패시브하우스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남서쪽 즉, 건물의 좌측에 창문 등을 더 시공을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표준주택만으로도 패시브하우스가 될 수 있는지요? 저의 상식엔 남동이니 일조량이 부족할 것 같아 글 올려 봅니다.
관리자 2016.08.29 14:18
안녕하세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조사마 2016.08.29 14:42
네. 전북 완주 소양입니다.
관리자 2016.08.29 14:48
네. 그렇다면.. 가능하셔요..  경기 북부지역을 기준으로 5리터에 들어오도록 설계가 되어져 있기 때문에.. 일사량의 부족분과 상쇄되어 요구되는 성능을 구현가능하십니다.
욱이 2016.10.02 01:12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본 건물 외벽에 사용된  SIP 두께가 얼마인가요?
다른 사례에는  두께가 나오는데  안나와서요 ;;
로이건설 2016.10.08 14:09
벽체는 162T, 지붕은 207T 입니다^^
진진 2016.10.22 08:03
이 집은 다른 표준주택1,2,3호등과 좀 설계가 다른가요? 남원은 직접 견학했는데 이 집은 좀 달라보여서요
관리자 2016.10.22 11:46
네.. 집이 좌우가 뒤집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건축주가 추가금을 내시고, 내부 마감재를 취향에 맞게 변경하셔서 그렇게 보이실 꺼여요..
정광근 2017.06.09 18:10
예림인테리어
구형규 2018.11.11 10:06
외벽이나 지붕의 구성을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sip패널로 인증을 받은 주택은 어떤식으로 벽체를 구성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표준주택처럼 자세히 알려주세요.
관리자 2018.11.12 23:06
SIP 패널은 그 자체로 불투습층이라서.. 벽체의 구성은 투습방수층이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콘크리트와 다를 것은 없습니다.
외부부터
벽돌 - 투습방수층 - SIP (패널과 패널사이 기밀층 형성) - 석고보드
입니다.
구형규 2018.11.13 07:57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외부에 투습방수층을 두는 것은 방수의 역할이 주된 것이겠군요. 어짜피 sip패널은 습이 통과하지 못하는데 투습방수지를 하면 습이 osb를 상하게 하진 않나요. 비닐처럼 아예 습도 통과하지 못하는 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또한 내부에서는  가변형투습지를 설치 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기밀층이 형성되어서 인가요?
관리자 2018.11.13 09:23
말 그대로 "투습"방수지니까 ... SIP를 상하게 할 일은 없습니다.
말씀드린대로 SIP가 불투수층이므로 실내에 방습층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SIP 사이에 기밀층이 건전하게 형성된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구형규 2018.11.13 17:53
매번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투습"이기 때문에 외부의 습기가 투습방수지를 통과하여 SIP패널의 OSB에 영향을 주어 결로나 곰팡이가 생길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기밀층이 잘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집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존재하니 내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집안에서 발생한 습기가 들어가 패널의OSB부분에 결로현상이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관리자 2018.11.13 21:29
말씀하신 대로 투습이기 때문에 습기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역시 증발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것이 구조체에 악 영향을 미칠 일은 없습니다. 물론 스타코 등 외단열이 기준에 맞게 되어 있지 않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목조주택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실내 온도 차가 생기긴 하나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주택에서는 내부 최지 온도가 결로 또는 곰팡이 생성 온도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습기가 닿을 수 있으나 이것이 하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구형규 2018.11.14 12:44
답변 감사합니다!
상준이 2021.01.19 19:52
총 시공비가 얼마 들어갔나요 ? 부가세 포함
관리자 2021.01.19 21:46
표준주택은 평형별 정액으로 가격이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게시판을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