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 표준주택 |
---|---|
건축물주소 | [ 742 ] 140 |
건축물이름 | 표준주택 5호(상주 로이하우스) |
설계사 | 사)패시브건축협회 |
시공 또는 시공관리 | (주)HB로이건설 (정회원사) |
대지면적 | 672 ㎡ |
건축면적 | 96.24 ㎡ |
건폐율 | 14.32 % |
연면적 | 95.59 ㎡ |
용적율 | 14.22 % |
규모 | 지상1층, 다락 |
외벽구성 | 조적마감-KC 화이트 사이딩- 12T*140mm 적삼목 패널목재 사이딩 |
지붕구성 | 리얼징크-티탄블루 (0.5T, 아연도강판, 고내후성 수지) |
현관문 제조사 | 엔썸 |
인증담당자 | 175,000 |
신축공사 |
오픈하우스는 곧 공지로 올라갈 것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이구요..
현재 제가 구입한 땅은 정확히 45도 틀어진 남동향입니다.
이 경우 패시브하우스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남서쪽 즉, 건물의 좌측에 창문 등을 더 시공을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표준주택만으로도 패시브하우스가 될 수 있는지요? 저의 상식엔 남동이니 일조량이 부족할 것 같아 글 올려 봅니다.
본 건물 외벽에 사용된 SIP 두께가 얼마인가요?
다른 사례에는 두께가 나오는데 안나와서요 ;;
그리고 건축주가 추가금을 내시고, 내부 마감재를 취향에 맞게 변경하셔서 그렇게 보이실 꺼여요..
외부부터
벽돌 - 투습방수층 - SIP (패널과 패널사이 기밀층 형성) - 석고보드
입니다.
말씀드린대로 SIP가 불투수층이므로 실내에 방습층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SIP 사이에 기밀층이 건전하게 형성된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것이 구조체에 악 영향을 미칠 일은 없습니다. 물론 스타코 등 외단열이 기준에 맞게 되어 있지 않다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목조주택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실내 온도 차가 생기긴 하나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주택에서는 내부 최지 온도가 결로 또는 곰팡이 생성 온도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습기가 닿을 수 있으나 이것이 하자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래 게시판을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