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외면 다죽리 - 표준주택(1.1리터) - 표준주택 10호

바닥구성에서 pe필름의 위치 원리에 대하여 알고싶읍니다.
예를 들면 무름콘크리트 위에 위치하는 필름은 부동침하 방지, 수분차단등 이유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나머지 필름의 근거도........
바닥인데 비드법 단열재를 사용해도 되는지요? 바닥구성에서 pe필름의 위치 원리에 대하여 알고싶읍니다. 예를 들면 무름콘크리트 위에 위치하는 필름은 부동침하 방지, 수분차단등 이유로 존재한다고 하는데 나머지 필름의 근거도........ 바닥인데 비드법 단열재를 사용해도 되는지요?

외벽 구성에 있어서 2*4의 스터드가 2겹 시공 되었는데 맞게 표기 되어있는 건가요?
단열재 두께와도 안 맞아 보여서요. 예전에는 2*2와 2*6가 적용되었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2*4 스터드 사이에 OSB합판이 구성되어 있는 것 역시 좀 달리 적용된 것 같네요.
지붕 구성에서도 통기층이 2*4가 필요한지요? 2*2로는 부족한 상황인지요? 외벽 구성에 있어서 2*4의 스터드가 2겹 시공 되었는데 맞게 표기 되어있는 건가요? 단열재 두께와도 안 맞아 보여서요. 예전에는 2*2와 2*6가 적용되었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2*4 스터드 사이에 OSB합판이 구성되어 있는 것 역시 좀 달리 적용된 것 같네요. 지붕 구성에서도 통기층이 2*4가 필요한지요? 2*2로는 부족한 상황인지요?

박형재님//
PE필름은 "분리재"와 "방습재" 두가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단열재 상부는 분리재, 단열재 하부는 방습재라고 이해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T10 강마루+T35 시멘트 몰탈(12 온수배관) + T0.03 PE필름 1겹 +
T50 비드법보온판 1종 2호 + T100 비드법보온판 1종 2호'에서 비드법보온판 위의 PE필름은 비드법보온판이 맞닿은 틈새로 시멘트페이스트가 흘러들어 열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시멘트몰탈 최초 시공시에 비드법보온판으로의 수분흡수를 막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표현은 안되어 있지만 기초 슬라브와 기초 슬라브 상부의 비드법보온판 사이에는 방습재료가 시공되어 있으며, 이는 기초 슬라브의 습기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리고, '기초: T200 콘크리트 + T0.03 PE필름 + T200 EPS 1종 4호 +
T0.03 PE필름 + T100 무근콘크리트 + T100 쇄석' 에서의 PE필름도 틈새와 비드법보온판 자체의 수분흡수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다.

이성원님//
외벽에서의 2x4는 외벽 마감재의 중량 증가에 따른 구조보강의 목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지붕의 경우 2인치로 가능하나, 처마에 의한 구조적 요인으로 4인치가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형재님// PE필름은 "분리재"와 "방습재" 두가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단열재 상부는 분리재, 단열재 하부는 방습재라고 이해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T10 강마루+T35 시멘트 몰탈(12 온수배관) + T0.03 PE필름 1겹 + T50 비드법보온판 1종 2호 + T100 비드법보온판 1종 2호'에서 비드법보온판 위의 PE필름은 비드법보온판이 맞닿은 틈새로 시멘트페이스트가 흘러들어 열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시멘트몰탈 최초 시공시에 비드법보온판으로의 수분흡수를 막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표현은 안되어 있지만 기초 슬라브와 기초 슬라브 상부의 비드법보온판 사이에는 방습재료가 시공되어 있으며, 이는 기초 슬라브의 습기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리고, '기초: T200 콘크리트 + T0.03 PE필름 + T200 EPS 1종 4호 + T0.03 PE필름 + T100 무근콘크리트 + T100 쇄석' 에서의 PE필름도 틈새와 비드법보온판 자체의 수분흡수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다. 이성원님// 외벽에서의 2x4는 외벽 마감재의 중량 증가에 따른 구조보강의 목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지붕의 경우 2인치로 가능하나, 처마에 의한 구조적 요인으로 4인치가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초는 당연히 매트기초 맞습니까? 고맙습니다. 기초는 당연히 매트기초 맞습니까?

넵 그러합니다. 넵 그러합니다.

개략적인 설계도를 볼 수 있을지요? 4인 가족이여서 이 집의 구성도 궁금해요. 구체적인 설계도가 아니라 개략적인 실내 구성만 알 수 있어도 사진과 매치시키면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개략적인 설계도를 볼 수 있을지요? 4인 가족이여서 이 집의 구성도 궁금해요. 구체적인 설계도가 아니라 개략적인 실내 구성만 알 수 있어도 사진과 매치시키면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창호의 경우 바깥쪽에도 단열목적의 스크린이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아 그리고 창호의 경우 바깥쪽에도 단열목적의 스크린이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네.. 조만간 도면이 "표준주택게시판"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열목적이라기 보다는 여름 일사차단 목적의 외부전동차양이 사용되었습니다. 네.. 조만간 도면이 "표준주택게시판"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열목적이라기 보다는 여름 일사차단 목적의 외부전동차양이 사용되었습니다.

외벽구성 항목에 '20×20 세로각재(20mm 통기층)'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요,

38x38 방부목을 사용하지 않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종시의 2층 모델 두 채도 모두 동일한 것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외벽구성 항목에 '20×20 세로각재(20mm 통기층)'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요, 38x38 방부목을 사용하지 않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종시의 2층 모델 두 채도 모두 동일한 것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

멋진 집 잘 봤습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거실에 쓰인 복층 창호의 창틀 열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요?
복층에 전창을 사용한 패시브하우스를 처음봐서 신기해서 질문 드립니다^^ 멋진 집 잘 봤습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거실에 쓰인 복층 창호의 창틀 열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요? 복층에 전창을 사용한 패시브하우스를 처음봐서 신기해서 질문 드립니다^^

거실 부분은 남측면입니다.
북측면에도 창은 있습니다만.. 이 역시 창틀의 열적성능이 매우 높아 문제는 없습니다. 거실 부분은 남측면입니다. 북측면에도 창은 있습니다만.. 이 역시 창틀의 열적성능이 매우 높아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