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 단독주택(1.3리터) |
---|---|
건축물주소 | [ 695 ] 916 |
건축물이름 | 제주특별자치도 패시브하우스 1호 |
설계사 | 건축사사무소 터 |
시공 또는 시공관리 | JEJUPH (정회원사) |
대지면적 | 207.00 ㎡ |
건축면적 | 56.04 ㎡ |
건폐율 | 27.07 % |
연면적 | 121.34 ㎡ |
용적율 | 58.62 % |
규모 | 지상 2층 |
구조방식 | 경량목구조 |
외벽구성 | 시멘트보드 + 레인스크린 + 하우스랩 + T13 OSB + T140 28.8K 글라스울 + 내부기밀막 + 60mm설비층(13.8k 글라스울) + 석고보드 |
외벽 열관류율 | 0.210 W/㎡·K |
지붕구성 | T13 OSB + T51 24K 글라스울 + T286 24K 글라스울(2X12 구조재) + T13 석고보드 |
지붕 열관류율 | 0.109 W/㎡·K |
바닥구성 | T30 시멘트몰탈 + T20 기포콘크리트 + T200 비드법보온판 1종1호 + T150 철근콘크리트 |
바닥 열관류율 | 0.167 W/㎡·K |
창틀제조사 | REHAU |
창틀 열관류율 | 1.0 W/㎡·K |
유리 구성 | 5PLA113(#2)+14Ar+6CL+14Ar+5PLT113(#5) |
유리 열관류율 | 0.75 W/㎡·K |
유리 g값 | 0.43 |
기밀성능(n50) | 0.68 회/h |
환기장치 제조사 | 셀파 |
환기장치효율 (난방효율) | 73 % |
난방면적 | 147.2 ㎡ |
난방에너지요구량 | 13 kWh/㎡·a |
난방부하 | 12 W/㎡ |
1차에너지소요량 | 123 kWh/㎡·a |
계산프로그램 | PHPP8.5 |
인증번호 | 2015-P-008 |
신축공사 |
정말 피스자리 하나하나 기밀테이프로 막으시던 그 현장에 눈에 선하네요 ^^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게 맞다면 2*6벽체에 합판 없이 바로 가로상을 걸고 제일 바깥쪽에만 합판을 치신 건가요?
이렇게 해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설명글은 작성자가 올리지만, 상의해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저희 회원사 명부에 제주지역 설계사무소가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member_list_phiko.php
이 곳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가로상에 합판을 시공하는 방법은 따로 구조계산을 해봐야 가능한지 알 수 있겠죠?
벽체구성은 외측부터 시멘트보드+레인스크린+하우스랩+OSB합판+2*6구조벽체(28.8K인슐레이션)+내부기밀막+60mm설비층(13.8k인슐레이션)+석고보드입니다. 벽체구성표에 오류가있었네요. 설비층을 가로상으로 설치한건 선열교를 점열교로 바꾸기위함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저희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ejuph
패시브하우스 건축비... 제주도는 기후조건이 육지(우리나라중부, 남부)보다 따듯하기때문에 생각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일반주택 건축비의 10%~15%정도 상승요인이 있지만 살면서 느끼는 쾌적함은 비교가 안돼겠죠?^^
내부 설비층 60mm에 단열재 사용은 제주도이기 때문에 허용된 구성입니다.
제주도이외의 내륙에서는 내부설비층에 단열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내부 스터드 주변으로 결로 위험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부산이나 전남 일부 지역은 가능할 수도 있지만, 기상데이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주도 이외의 지역에서는 이를 따라 하실 수 없으십니다.
이 경우 설비층이 비워져 있어도 대류에 의한 피해는 없습니다. 내부 표면의 온도가 충분히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첫번째 인증이니 많은 분들이 관심가질듯합니다.
블로그 들어가서 정독해서 읽었는데 노력하신 부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수고하세요
전라도 지역도 문제가 될수 있나요?
내부 설비층을 계획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을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또 한가지는
좋은 단열재는 비중이 높고 열전도율이 낮은것이라 하던데 그 이유는 축열때문인가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단열재라기 보다는..
단열재에게 바라는 일정 성능을 내려면.. 어느 정도 밀도가 있어야 하고, 밀도가 있어야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좋은"단열재라기 보다는 "용도와 목적에 맞는" 단열재가 더 적합한 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