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 학 식 |
분 자 량 |
끓 는 점 (℃) |
기체 열전도율 (mW/mk @ 10℃) |
공기중 인화 한계농도 (vol.%) |
대기중수명 (years) |
ODP (오존파괴 지수) |
HGWP (지구온난화지수) |
CFC-11 |
CFCl3 |
137 |
24 |
7.4 |
none |
60 |
1.0 |
1.0 |
HCFC-22 |
CHClF2 |
86 |
-41 |
9.9 |
none |
15.3 |
0.055 |
0.36 |
HCFC -141b |
CH3CCl2F |
117 |
32 |
8.8 |
7.3 ~16.0 |
11.7 |
0.11 |
0.12 |
HCFC -142b |
CH3CClF3 |
100 |
-10 |
8.4 |
6.7 ~14.9 |
22.2 |
0.065 |
0.42 |
HFC-134a |
CH2FCF3 |
102 |
-27 |
12.4 |
none |
15.9 |
0 |
0.25 |
노르말 펜탄 |
C5H12 |
72 |
36 |
14 |
1.3~7.6 |
- |
0 |
<0.01 |
이소 펜탄 |
C5H12 |
72 |
28 |
13 |
1.4~7.8 |
- |
0 |
<0.01 |
시클로 펜탄 |
C5H10 |
70 |
50 |
11 |
1.4~8.0 |
- |
0 |
<0.01 |
HFC -245fa |
CF3CH2 CHF2 |
134 |
15.3 |
14(40℃) |
none |
12.4 |
0 |
0.24 |
HFC-356 |
CF3CH2 CH2CF3 |
166 |
24.5 |
9.5(20℃) |
7.3~9.6 |
- |
0 |
0.16 |
HFC-365 |
CF3CH2 CF2CH3 |
148 |
40.2 |
9(24℃) |
3.4 |
8~12 |
0 |
0.21 |
-위 표의 열전도율 단위 mW/mK -> W/mk 치환 값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개를 합쳐 놓은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ˊᵕˋ*)ノ
1. 문맥상 파악하자면, 단열재는 발포제로 만들어 지는걸까요? 그렇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단열재들은 하나의 발포제로 한 종류의 단열재 제품이 나오게 되나요? 아니면 발포제를 복합하여 만드는 걸까요?
다른 기술자료 답변 중에 유사한 답변이 있어 해결된 것 같습니다.
"4-03. 비드법과 압출법 단열재의 흡수율 실험" 답변 중,
> 비드법 단열재는 "비드"라는 것을 발포해서 만들어 집니다. 비드를 만들 때는 발포가 쉽게 되도록 팬틴가스를 사용하는데 이 가스는 제조 공정상 내부에 잔존되지 않습니다. 즉, 비드법은 2번에 걸쳐서 발포하게 되는데, 이 때 고온의 증기를 사용합니다. 즉 고온의 수분이 침투하면서 가스는 거의 모두 증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단열성능 저하와는 무관합니다.
2.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설계기준에 따른 같은 단열재 종류, 예를 들어 같은 "비드법 2종 보온판 1호"(네오폴, 에너포르, 제로폴 등)라도 서로 다른 발포제로 만들어질 수 있는걸까요?
3. "분자량", "공기중 인화 한계 농도" 같은 정보가 어떻게 단열재의 성능과 가격에 연관되나요? 예를 들어, "분자량이 높을수록 (선형 관계가 아닐 수도 있지만...) 열전도율이 낮아져 단열 성능이 좋다." 라는 관계가 있는 걸까요?
3. 아주 에둘러 표현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만, 결국 내부 가스층의 크기와 밀도를 만들어 내는데 분자량이 상관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