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주택이 평형별로 도면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는 하지만, 아파트와는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큰 뻐대는 패시브협회의 안목을 따르고, 세부적인 사항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변경 가능하니까요. 시공사 입장에서는, 같은 도면이라도 늘 어려우면서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통기층 모습입니다.
내부 가변형 방습지 설치 모습입니다.
창호 설치후 수성 연질폼 충진중입니다.
설비 수도배관 작업사진입니다.
난방배관 설치 사진입니다.
1차 기밀테스트중입니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2층 PVC시트방수했습니다.
아쿠아 방수했습니다.
건축주의 요청으로 스위치와 콘센트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에 맞는 전기 BOX 모습입니다.
환기장치 분배기 설치 모습입니다.
내벽에 소음방지 작업했습니다.
이 현장은 방마다 간접등을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