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부동전과 수돗가 배수작업중입니다.
환기장치 급배기 후드캡 설치하고 외부 경계석 작업중입니다.
기존 경계석을 커팅해서 낮추고 나니, 주차장 모양이 나오네요.
건물 주변에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 건축주께서 콘크리트 타설을 원하셨습니다. 땅이 크건 작건 풀이 나면 신경쓰이게 마련이더구요. 특히 젊은 건축주분들께선 풀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보도블럭이나 콘크리트 마감을 많이 하시더군요.ㅎ
욕실은 smc천장으로 했습니다. 큰 점검구가 설치되어 추후에 점검이 용이합니다.
초벌 도배를 하고 충분히 건조후, 본도배를 했구요, 강마루 시공후 보양했네요. 마루 시공은 늘 보양지밖에 안 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