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이 좀 한가 하네요.
행정상 "소규모 삻터 (취득세 감면)" 프로그램에 저희 집사람으로 신청을 했는데....
시청에서 건축주와 프로그램 신청은 별계로 처음에 문제 없다 했는데 나중에
읍사무소 담당이 건축주와 동일인 이어야 한다 하여 건축주 명의를 변경 하였습니다.
예감을 통해 진행 하였습니다 관련 자료 누락되어 첨부 합니다.
이경환 => 김현숙(처) ( 04/13 처리 완료 되었다 합니다 )
그 지역에 집을 짓고자 하는 민원인에게도 그러니.. 타지역의 건축사에게는 ... 파주에서 허가 낼 때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패널 완성되서 현장에서 조립할 때, 남원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