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계개요
마감재 및 외벽구성
계약금액에 포함된 것과 제외된 사항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1&wr_id=1
2. 2024년 계약금액
정기적으로 매년 2번의 계약금액 검토 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50D-A-W 타입
계약금액 : 394,500,000원 (VAT 별도:10%)
건축면적 : 25.86평
연면적 : 50.56평
* 완공사진
사진은 없는지요?
사진이 없다면 그래픽으로라도 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대충 스케치한 그림이라도...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2&wr_id=949
공사 관리 게시판이구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11_04
인허가비, 감리비는 별도입니다.
인허가비는 미관지구 등 지역지구에 따라 그 과정이 상이할 수 있기에 별도이며, 감리비는 지역감리의무이므로, 해당 지역 허가권자가 지정하는 감리자를 선정해야 하기에, 비용은 건축주가 직접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의 예상건축비는 부가세 별도이겠지요?
1. 구체적인 상담을 하고 싶으면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2. 기존에 살고 있던 집을 허물고 다시 지을 예정입니다. 구체적 상담시 해당 집의 주소만 가지고 가면 되는지 또는 다른 필요 서류가 있을까요?
3. 부모님(2인)과 4인 가족이 같이 거주할 예정이라 다락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3-1 다락 천장의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높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3-2 다락 천장의 높이를 평균을 더 높게 설계 변경가능한가요?(용적률은 넉넉합니다)
가능하다면 추가 요금이 어느정도 발생할까요?
4. 만약 2층을 3층으로 변경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48d-a 1층, 48d-b 1층, 48d-b 2층 이 각각 1,2,3층이 되는 3층집으로요.
5.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오른 시점인데, 혹 실제 건축계약 당시 원자재 가격이 다시 하향 안정화 된다면 건축비도 내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침부터 질문이 많았습니다. 하기로 마음먹으니 마음이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2. 기존에 살고 있던 집을 허물고 다시 지을 예정입니다. 구체적 상담시 해당 집의 주소만 가지고 가면 되는지 또는 다른 필요 서류가 있을까요? 상담에는 집주소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3. 부모님(2인)과 4인 가족이 같이 거주할 예정이라 다락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3-1 다락 천장의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높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천장 낮은 곳은 바닥에 가깝고(약 200mm), 높은 곳은 2.0m 입니다.
3-2 다락 천장의 높이를 평균을 더 높게 설계 변경가능한가요?(용적률은 넉넉합니다)
가능하다면 추가 요금이 어느정도 발생할까요? 설계변경으로 가능합니다. 이 경우, 설계변경비와 계약금액 모두 추가로 발생합니다. 계약금액의 추가금액은 설계변경 후 재산정해야 알 수 있습니다.
4. 만약 2층을 3층으로 변경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48d-a 1층, 48d-b 1층, 48d-b 2층 이 각각 1,2,3층이 되는 3층집으로요.) 다락의 높이가 높아지면 다락층이 3층으로 됩니다. 이것은 가능하나, 추가로 한 층이 추가로 늘어나는 것은 불가합니다.
5.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오른 시점인데, 혹 실제 건축계약 당시 원자재 가격이 다시 하향 안정화 된다면 건축비도 내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매년초 계약금액은 조정됩니다. 이때, 2022년 1월보다 건축자재의 단가가 내린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인건비는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우선 표준주택을 짓기로 가족과 합의가 된 예비 건축주 입니다.
현재 상황은 입지를 가지고 고민 중에 있으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도 부모님께서 30년 된 단독주택 거주중이며 한창 라돈이 이슈가 될때 라돈 측정을 한 결과
주택 실내 라돈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기준치의 3배 이상). 집 뒤 텃밭의 흙을 상자에 담아 라돈을 측정하였더니 역시 기준치의 3배 이상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현재 새집터 후보지로 기존의 터도 있는데, 라돈 수치가 상당히 걸려서 질문을 드립니다.
1. 표준주택은 목구조라 흙이 쓰일 염려가 없어 라돈 걱정할 필요가 없는지요
2. 건물의 기초 터, 건축물의 내부 바닥은 시멘트를 쓰는 것 같은데 이때 당연히 주변의 흙을 혼합하게 되고 이것 때문에 건축물 실내 라돈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요
3. 만약 2번이 맞다면 시공사와 계약에 건축물에 사용되는 흙은 반드시 주변의 흙을 쓰지 마시고 라돈 프리(또는 수치가 안전한) 흙을 사용해 달라는 계약 조항을 넣을 수 있는지요
4. 패시브하우스와 라돈 수치에 관한 데이터가 있는지요
5. 그냥 라돈 수치가 높은 지역은 피하는게 답인 것인지요
표준주택이 열회수 환기장치로 인해 라돈에서도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이왕 짓는거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드려 봅니다. 표준 주택이라는 좋은 집을 알 수 있게 하신 협회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지하층을 만들지 않는 이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3. 위의 것이 "부"이므로 이 역시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즉 공사 중에 흙을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4. 일반화할 만한 데이타는 없습니다만, 5번과 맞물려 있는 문제인데.. 인증주택에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5. 지역의 라돈수치가 높은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피하기는 어렵고 그 역시 언론의 공포마케팅이 한 몫했다고 보고 있으므로..
표준주택을 선택한다면, 상담시 이런 우려를 이야기하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거여요.
예를 들어, 실내 양압을 조금 더 높게 걸러 둔다던가..
무게가 무거운 라돈의 특성상 급기구를 최소한 하나는 아래 쪽에 둔다던가
외부 급기구를 최대한 높은 위치에 둔다거나 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