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frsi 온도계수에 관하여 질문 합니다.

1 Bryan 10 333 01.12 18:59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heat2 돌리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 합니다.

모델링은 열관류율이 0.25인 일반 수직벽체입니다. 환경설정은 실내온도18, 실외온도-30, 실내표면열저항은1 로 설정하였습니다.

위의 조건으로 프로그램을 돌렸더니 실내표면온도가 5.98 로 나오고 f값은 0.75로 나왔습니다.

f값이 0.7이상이면 곰팡이로부터 안전하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실내표면온도 5.98은 (실내온도18, 상대습도40%일때) 곰팡이생성온도 7.5 보다 낮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벽체는 곰팡이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해도 되는 건가요?

샐내벽체표면온도가 곰팡이생성온도 보다 낮으면 곰팡이발생확률이 높은거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Comments

5 ifree 01.12 19:18
정답이 아닌 의견입니다.
DIN4108-2 규격은 임의 조건이 아니라
외부온도 -5도, 내부온도 20도, 상대습도 50% 를 기준으로 하는 표준 조건에서 열류해석 하도록 강제된 것 아닌가요?
그니까 표준조건에서 frsi 0.75로서 DIN규격을 만족한다는 것은 표준 조건에서 곰팡이에 안전하다는 것이지 외부 조건을 -30도로 낮추면서 실내 온습도  조건을 임의 변경하여 도출한 frsi 값만으로 안전성 평가를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무엇보다 frsi 계산식은 표준 온습도 조건을 기준하기에 개별적인 실내 상대습도를 반영하는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본문에서 곰팡이 발생 조건을 계산할 때는 계산조건에서 실내상대습도를 임의로 40%로 놓고 이를 기준으로 표면 상대습도를 추론한데서 치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상대습도를 20%로 놓는다고 frsi값이 변동하지는 않는데 이러면 완전히 다른 결과 나올 것 같은데요?
1 Bryan 01.12 19:52
그렇다면 heat2에서의 f값은 전부다 (외부온도 -5도, 내부온도 20도, 상대습도 50% )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건 가요?
3 홍도영 01.12 21:22
그런 조건이라면 곰팡이생성온도 7.5일 경우의 frsi의 값이 최대 경계치가 됩니다.
EN ISO 13788에 따르면 표면상대습도나 표면열저항에 관한 기준은 동일하나 각 국가별로 내외부의 조건을 변경할수가 있습니다. 스위스가 대표적인 사례지요. 전에 독일도 결로수 계산시 -15도를 고려했으나 현재는 곰팡이 발생온도를 검토하는 -5도를 보고 있고 또 곰팡이가 발아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일부 추운 지역을 제외하고 -5도이면 독일기후에서 안전한 대에 속하기에 그렇습니다.

ifree님이 언급하신 강제규정이 맞습니다. 국가별로 조건이 다를때에는 frsi의 값도 변합니다. 기준은 곰팡이 발생온도의 frsi입니다.
1 Bryan 01.12 22:42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홍도영 건축가님 하나더 예쭤보고 싶습니다.
건축가님이 협회에 제공해주신 결로 및 곰팡이 발생 검토 프로그램에서는 노점온도 곰팡이 생성온도등을 계산 할수 있는데요.
노점온도 계산식은 알고 있는데 곰팡이생성온도 계산공식은 자료를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혹시 이것도 계산식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3 홍도영 01.14 07:27
그 엑셀표에서 곰팡이 발생온도 셀을 눌러보시면 각 조건(온도 그리고 상대습도 더불어 내부열저항)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노점온도는 상대습도가 100%가 되는 순간이고 곰팡이는 80%일때의 경우입니다.
1 Bryan 01.14 13:37
네 알려주신 상대습도 100%가 논점온도이고 상대습도 80%가 곰팡이 생성온도인건 알겠습니다.
제가 궁금 한것은 이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곰팡이 생성온도 공식같은건 따로 있나요?
올려주신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곰팡이생성온도 공식을 통하여 계산할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3 홍도영 01.14 19:11
계산 예를 들어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엑셀과 거의 같은 것이기는 하지만 나름 설명을 해 보도록 하지요.
3 홍도영 01.15 02:32
계산 예를 올립니다.
곰팡이 발생온도를 협회에 올린 엑셀 혹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수증기압 표를 통해서 그 해당 온도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첫번째 계산이면 온도는 구했는데요. (수증기 압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차이가 미비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 표면열저항을 고려한 최대 열관류율 등을 구하는 것까지 살펴 보았습니다. 또 외부 온도도 고려하고......

언급한데로 사실 모든 인과관계는 엑셀에 다 이미 고려가 되어 있는 것이구요.
다시 한번 정리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원하시던 것이 이것을 말씀한 것이길 희망합니다.
다른 연관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올려주시구요.

만일 아니라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구하느냐? 뭐 그렇게 올려주시면 같이 고민해 보지요!
3 홍도영 01.15 02:33
첨부파일 입니다. pdf 입니다.

조금 더 첨부를 하자면 현재 실내마감이 석고보드에 아니면 벽지를 조합하는 경우가 흔한데요. 사실 염기성에서는 곰팡이가 잘 서식하지는 않습니다만 벽지나 석고보드는 그 PH값이 5-8정도 하는데요. 9정도까지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곰팡이가 잘 서식하는 그런 토양이 됩니다. 반대로 시멘트 계열의 미장을 하게되면 일단은 PH 값이 10정도 하기에 실내조습에도 도움이 되지만 곰팡이가 서식하기가 어려운 그런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이유에서 가급적이면 미장을 권유하는데 이게 바꾸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1 Bryan 01.18 21:36
잊지않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