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천창 실패 사례입니다

1 xilo 10 747 2016.12.23 13:52
천창에 혹여 결로가 발생시 결로수를 배출하고자 한쪽에 배수로를 만들고 천창에 1/20 슬로프를 줬습니다.
사진은 시공 후 커피포트를 상당시간 가열하여 상대습도를 90퍼 이상으로 만든 결과입니다.
물의 응집력을 생각하지 않아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물론 살면서 습도가 저리 올라가는 경우는 없겠지요
어쨌든 일단 배수로는 실패했습니다.
고민한 끝에 창을 단열하기로 했습니다.
복층의 폴리카보네이트(16mm 삼중구조)와 감봉과 흡습제로 현장에서 3중 창 위에 복층의 폴리카보네이트를 올리려고합니다.^^
다른 팽창계수로 인한 유리 감봉 폴리카보네이트의 박리가 염려스럽지만 잘 붙여보려합니다. ^^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s

3 HVAC 2016.12.23 20:26
저희집도 천창이 있는데 추운날은
결로가 필히 생깁니다.
결로만 안생기는 천창이면 대박일텐데요.
3 HVAC 2016.12.23 20:48
참 저는 김서림방지 스프레이를
잠깐 생각만 했었습니다.
투명한 액체로 표면에 막을 형성해서
실 유리온도와 차이를 두고
물장력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을것같다는
생각. 차량 유리는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깐요.
단점은 영구적이진 않다는건데
결로가 심하기전엔 한번 도포하면
일주일은 갈거같아서요.

또 겨울날씨가 삼한사온이라 어제 오늘
날씨는 결로가 안생기더군요.

직접해보진 않았습니다.
태생이 게을러서 생각만 좀 해봤었슴다.
키도 안닿고 해서.
3 HVAC 2016.12.23 20:52
아님 열선 유리는?
아닌가요?

패쓰!
1 xilo 2016.12.24 06:21
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열선유리 멋집니다. 자동차 뒷유리처럼 버튼 누르면 싸악~~맑아지는 ㅎㅎㅎ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3 HVAC 2016.12.24 14:33
검색해보니 주택용 유리로는 열선 유리가 보이진 않네요.
패시브급 단열과 환기유닛이 있으면 실내온도와 로점차이가 커지므로
커피포트로 가열하시면서까지의 극한 조건은 안될것같습니다만

천창존이 환기유닛이 순환되는존과 별개라면 실내온도
자체를 컨디셔닝하는방법도 좋을것같습니다.

바닥난방코일이 없는 존으로 생각은 되는데
분배기에서 천창지역만 코일을 깔면 비효율적이고
가까운 코일에서 병렬로 연장하시고 2웨이 밸브를
온도 조절기로 콘트롤하시면 온도도 재실인 이 느끼는온도
도 조금 올려주고
천청 결로조건에 들지않게 상대습도를
떨어뜨리는 거라 좋을것같습니다.
금액도 유리에 드는 금액이면 충분하고요.
유리 단열은 단열만이지만 열원을 조금 써서 두가지를
잡지않을까 합니다.

전기라지에타 하나로도 어느정도 창호에선 효고가 있겠지만
에너지 소비대비 가장 효율서 높은게 복사 대류난방이니까
어떨까싶네요. 또 바닥코일은 이존은 바로 옆까지는 들어오니깐
이걸 이용해보심이..
3 HVAC 2016.12.24 14:38
혹 바닥 코일 제어가 어렵게 느끼시면 제어 스케치보내드리죠.
항시 사용하는존이아니라 220볼트 투웨이밸브를 콘트롤러만 연결하시면됩니다.

코일 연결부분은 바닥에 점검구 조그맣게 해주시고요.

혼자 생각입니다만 건축주도 춥거든요 천청달린 베란다는요.
벽면에 온도조절기하나. 바닥에 밸브하나로 꽤 좋은 그림이
되지않나 싶네요.
M 관리자 2016.12.26 18:43
흡습제의 양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대기 중의 습기를 제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장 제작은 다른 방법이 없으니.. 가급적 최대한 건조한 날을 택해서 작업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 xilo 2016.12.30 04:53
HVAC님 관리자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연말에 감동으로 눈물나네요 ㅠㅠ
 천창은 거실 한가운데입니다^^; 그리고 바닥코일난방도 되어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열선이 가장 탐이 나지만 ㅠㅠ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가정용으로 구입하는것도 불가능하더군요 투명열선 시트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흡습제의 경우에는 역시나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ㅠㅠ 감봉과 흡습제 없이 투습방수 기밀테이프로 붙이는 것은 어떨까요? ㅠㅠ 엄청 춥고 건조한 날에 하려고 했으나 유리표면에 서리가 내려 닦고닦아도 표면이 깔끔하게 잘 안됩니다.ㅠㅠ
1 김관우 01.05 15:22
발열 유리라는 제품을 적용해 보시면 좋을듯도 한데요..
가격은 모르겠지만, 프랑스 생고방에서 본적이 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국내에서도 필름형태의 제품이 있네요..

http://www.solarceramic.co.kr/product/p01.html
1 xilo 01.05 21:43
김관우님 감사합니다. ^^ 일단 복층의 폴리카보네이트를 올려보고 최후의 최후 수단으로 발열유리를 써야겠군요 ㅎㅎㅎ '발열유리' 그냥 듣기만해도 비싸보이긴 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