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도각관을 이용한 건식벽체 구성 문의

이미지가 보이지 않아 댓글로 올립니다. 이미지가 보이지 않아 댓글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청사항과 질문이 있는데요..

1. 외벽 마감재와 함께, 지붕의 구성도 같이 알려 주시어요.
2. 외벽을 구성하는 각파이프 또는 하부의 베이스플레이트보다 기초콘크리트가 더 돌출될 수 밖에 없는데요. 외벽마감과 기초가 만나는 지점의 처리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청사항과 질문이 있는데요.. 1. 외벽 마감재와 함께, 지붕의 구성도 같이 알려 주시어요. 2. 외벽을 구성하는 각파이프 또는 하부의 베이스플레이트보다 기초콘크리트가 더 돌출될 수 밖에 없는데요. 외벽마감과 기초가 만나는 지점의 처리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직 마감재를 어떤걸로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마감으로 쓸 수 있는 두께가 약 100mm 정도여서 거기에 적절한 재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외벽마감재와 같거나 유사한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현재 땅과 만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베이스플레이트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접합해서 기초부분이 외벽마감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말씀드리면 더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텐데 아직 프로젝트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정해진 것이 부분적이다 보니 자세한 피드백을 못받는 것이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아직 마감재를 어떤걸로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마감으로 쓸 수 있는 두께가 약 100mm 정도여서 거기에 적절한 재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외벽마감재와 같거나 유사한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현재 땅과 만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베이스플레이트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접합해서 기초부분이 외벽마감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말씀드리면 더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텐데 아직 프로젝트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정해진 것이 부분적이다 보니 자세한 피드백을 못받는 것이 안타깝네요...

혹시 3번 물음에 대해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3번 물음에 대해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식벽체 사이에 아연도각관을 넣어서 계획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저렇게 하면 혹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스터드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제가 경험이 적기때문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식벽체 사이에 아연도각관을 넣어서 계획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저렇게 하면 혹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스터드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제가 경험이 적기때문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좀 더 정리가 되면 다시 질문주세요.
일단은 질문을 하신 것에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1. 외부 방수층이 필요합니다. 내부방수층은 내부의 물을 막는 용도일 뿐, 외부로부터의 물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외벽과 지붕의 구성은 아래와 같아야 합니다.

외장재 - 투습방수지 - THK11 OSB합판 - 글라스울 + C-스터드 - THK11 OSB합판 - THK9.5 전방수석고보드 - 수지계도막방수(H1800) - 붙임몰탈 - 타일 마감재

입니다.

그리고 지붕(경사지붕)은
외장재 - 아스팔트방수시트 - THK12 1급내수합판 - 세로목재(통기층) - THK11 OSB합판 - 글라스울 + C-스터드 - THK11 OSB합판 - THK9.5 전방수석고보드 - 마감재

입니다.
이렇게 하고 지붕의 투습방수지와 외벽의 투습방수지가 서로 만나게 하면 되세요.

2. 있다면 좋겠지만, 주거시설이 아니라서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3. 이 것보다는 구조계산이 우선입니다. 체결여부는 그 나중의 문제이고요. 그러므로 구조계산을 통해서 나온 각파이프의 두께를 그대로 준용하시면 됩니다. 체결은 현장에서 고민을 해도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3T 는 아주 쉽고, 3.2T는 쉽고, 4.2T는 가능하고, 4.6T를 넘으면 쉽지는 않지만 가능은 합니다. 그럼 나중에 좀 더 정리가 되면 다시 질문주세요. 일단은 질문을 하신 것에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1. 외부 방수층이 필요합니다. 내부방수층은 내부의 물을 막는 용도일 뿐, 외부로부터의 물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외벽과 지붕의 구성은 아래와 같아야 합니다. 외장재 - 투습방수지 - THK11 OSB합판 - 글라스울 + C-스터드 - THK11 OSB합판 - THK9.5 전방수석고보드 - 수지계도막방수(H1800) - 붙임몰탈 - 타일 마감재 입니다. 그리고 지붕(경사지붕)은 외장재 - 아스팔트방수시트 - THK12 1급내수합판 - 세로목재(통기층) - THK11 OSB합판 - 글라스울 + C-스터드 - THK11 OSB합판 - THK9.5 전방수석고보드 - 마감재 입니다. 이렇게 하고 지붕의 투습방수지와 외벽의 투습방수지가 서로 만나게 하면 되세요. 2. 있다면 좋겠지만, 주거시설이 아니라서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3. 이 것보다는 구조계산이 우선입니다. 체결여부는 그 나중의 문제이고요. 그러므로 구조계산을 통해서 나온 각파이프의 두께를 그대로 준용하시면 됩니다. 체결은 현장에서 고민을 해도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3T 는 아주 쉽고, 3.2T는 쉽고, 4.2T는 가능하고, 4.6T를 넘으면 쉽지는 않지만 가능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