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층주택설계중에 궁금한것이있습니다...(단열)

실거주로 단층주택을 계획하고있습니다. 단층이고 콘크리트구조이고

추후에 누수방지로 박공지붕(다락없음)으로 지으려고합니다.

현관,다용도실은 비난방구간, 화장실과 방,거실들은 난방을할계획입니다.

기초관련하여 궁금한것이있는데, 예전엔 기초타설전에 단열재를깔고 그위에 타설한걸로 알고있는데.

요즘은 기초타설후 바닥단열재를깐다고 하더라구요,

난방구간은 -- 기초4~500mm+압출법100mm+누름100+압출법30mm+엑셀+몰탈45?+바닥마감재(장판 or 마루)

비난방구간은 현관,다용도실

기초4~500mm+압출법100mm+누름100+몰탈위 타일마감/장판

으로 하면될까요??

화장실이 난방을할예정인데 문을 열면 세면대-변기-샤워부스 순서인데 샤워공간은 턱을둘생각입니다. 화장실바닥이 구배까지하려니 기초다운을 해야할거같은데 샤워부스쪽은 기초 다운이 더 필요한거겠죠???

바닥난방이되는 화장실의 바닥구성은 어떻게되는지 궁금하네요.

벽체도 외단열시공인데, 내부마감시 외벽인곳은 50mm로 단열재(어떤단열재?)를 두를생각입니다.

외단열+외벽+압출법50mm+조적0.5b+몰탈+액체방수+타일마감 순서일까요??

보일러실을 따로 둘 공간이없어서 다용도실에 설치할예정인데 연통을통해서 단열효과가 떨어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단열을 우선해달라는 건축주) 연통설치로인해 단열이 많이깨질거같은데 방법이있을까요?

기초옆부분 땅과만나는 부분에 단열재를 넣는사례도 요즘 종종보이던데, 효과가있나요??

지면과 만나는부분은 강판(어떤강판?)+단열재+기초 이순서던데 시공방법사례나 시방서가있을까요??

벽(세라믹사이딩) 지붕(기와) 로 건축주가 하고싶어하는데 마감재 기준이 손이덜가는 관리가 쉬운 재료라고 다들 추천한다고 그렇게 하자고하더라구요, 세라믹사딩은 부딪히면 흠직이나거나 실리콘색이 변색되는사례를보아서 벽돌마감을 추천하니 공정비가많이들고 나중에 하자가생기면 수정이어려워서 안할려하더라구요, 세라믹사이딩이 추천하는 재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