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레퓨로 공조기 질문입니다.

3 권희범 12 312 10.12 22:14
이 질문은 mtes 홈페이지에 해야 맞지만, 그곳에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hvac님이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질테니 양해 바랍니다.

신축 주택에 레퓨로 350모델을 달았습니다.
협회에서 tab도 해주셨구요.
늘 그렇듯 살짝 양압이 걸리게 풍량 조절을 했습니다.
풍량 표시로는 급기 막대기 8개, 배기 6개입니다.

오늘 그 집에 방문해보니 현관문에서 쉭하는 바람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문이 잘 안열리더군요.
안에서 문을 조금만 열고  손을 대보니 황소바람이 들어옵니다.
강한 음압이 잡혀 있었고 oa후드캡에 손을 대보니 공기 흐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프리필터박스를 열어 손을 대봐도 마찬가지구요.
설치한지 한달 반 쯤 됐으니 oa 후드캡도, 필터도 아직 깨끗합니다.
부직포 프리필터는 벌써 한번 교체했구요.
컨트롤러에는 계절 설정 아이콘(여름-눈꽃모양)이 깜빡입니다.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했고 시키는대로 제품 뚜껑을 열고 팬을 살펴보니 처음엔 양쪽이 함께 돌다가 오른쪽 팬이 멈춥니다.
전원 코드도 뽑아보고 여러 과정을 반복하다가 잠시 대기.
바이패스 설정 모드 디폴트 값 1을 0으로 변경하라는 연락을 받고 그리 했습니다.
양쪽 팬이 다시 돌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까 멈췄던 오른쪽 팬이 급기팬이 아니라 배기팬이었더군요.
집에 음압이 걸려 장치를 열어봤더니 급기팬은 팽팽 돌아가고 배기팬이 멈춘다?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이유로든 배기팬만 돌아가다가 뚜껑을 열고 가동하니 배기팬은 멈추고 못 돌았던 급기팬이 돌아간 걸까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와 통화한 분은 덕트 배관을 거꾸로 설치한 거라고 배관 바꾸고 tab 다시 하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설사 거꾸로 해서 실내에서 배기가 필요한 곳에 급기가 되고 있었다 한들 그 이유로 집에 음압이 걸릴 수도 없고, 컨트롤러의 설정값도 분명히 급기가 더 크게 셋탕되어 있었는데요.
아무튼 일단 음압은 풀렸습니다.
계절 설정을 겨울로 바꿔주고 집에 왔습니다.

혹시 계절 설정이 여름으로 되어있는데 날이 추워지니 뭔가 문제가 생겼고 장치 보호를 위해서든, 뭔 이유에서든 급기가 멈추고 배기만 돌았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오늘에서야 받은 한글 메뉴얼을 집애 와서 자세히 읽어보니
좀 아까 만진 바이패스 설정 변경은,
0 바이패스 사용 안함 (전동댐퍼 닫힌 상태)
1 바이패스 사용 (전동댐퍼 열린 상태)
2 바이패스 사용 (전동댐퍼 계속 열린 상태)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게 무슨 뜻이죠?
그럼 0으로 변경했으니 여름엔 다시 1이나 2로 바꿔줘야 하나요?
그러다 추워지면 또 팬이 멈출 수도 있나요?
2로 바꾸면 외기 온도와 상관 없이 바이패스만 되는 건가요?
전동댐퍼는 어디 달려있나요?
장치 내부에 댐퍼가 달렸나 묻길래 열교환소자를 빼고 내부를 들여다 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5972#c_6067
얼마전에 hvac님이 쓰신 댓글에 프리히터 작동 온도가 영하 10도로 초기 셋팅 되어있다고 하셨던데,
그 온도가 적당한지, 변경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작동 온도 확인이나 변경 방법을 메뉴얼에서는 못 찾겠더군요.
그리고 그 위 sprime님 댓글을 보면 레퓨로350이 현열이라고 하셨던데 맞나요?
저는 협회를 통해 전열로 알고 있었는데요.

메뉴얼의 히터 작동 방법을 보면,
aux아이콘이 표시되면 히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히터가 프리히터인가요,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어있는 난방용 히터인가요.

계절 운전 설정 방법을 보면,
여름, 겨울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눈꽃 표시가 여름이고, 햇빛 표시가 겨울인데
겨울로 설정을 해두면 프리히터가 외기 온도에 따라 알아서 작동하나요? 아니면 aux도 켜둬야 작동하나요?
여름철의 프리쿨링 기능 제어는 바이패스 기능으로 보이는데,
댓글에 말씀하셨던 온도 설정 방법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름, 겨울 둘 중 하나만 선택하게 되어 있네요.
계절 설정을 여름으로하고 다시 바이패스 설정값을 1이나 2로 바꿔야 여름에 바이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여름,겨울 설정은 계절마다 바꿔줘야 하는 건가요?

난방, 냉방 운전 설정은 히터나 냉각수코일이 옵션에 없으니 만질 일 없는 게 맞죠?
그런데 이 냉방 운전 설정에 말씀하셨던 온도 설정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바이패스와는 상관 없는 건가요?

처음엔 auto 아이콘이 알아서 열교환이나 바이패스를 하는 기능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메뉴얼을 보니 초기 가동시 배관 청소를 위해 최대 풍량으로 가동되는 기능이더군요.
외국어 메뉴얼만 있을 때는 번역이 되면 궁금증이 풀리겠지 하고 기다렸는데요,
한글 메뉴얼을 봐도, 담당자와 통화를 해봐도 똑 부러진 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국내 제품처럼 강중약이 있는 게 아니고 풍량값이 하나여서
긴 시간 외출 할 때 풍량을 줄이거나, 손님이 와서 풍량을 늘리려면 컨트롤러를 한참 조작해야 하고,
다시 되돌릴래도 tab한 풍량 값을 기억 못하면 낭패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원할 때 바이패스를 할 수도 없고..
여기까진 저도 알고 구입했지만 다른 기대가 있았는데,
부실한 메뉴얼과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응은 실망스럽습니다.
한번 셋팅해두면 만질 일이 없다고 알았는데 메뉴얼을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구요.

수입 초기니 그럴 수 있다 넘기기엔 공조기라는 게 문제를 일으키면 특히나 겨울 패시브하우스에선 하루도 기다려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어떤 이유로 음압이 걸린 건지,
바이패스 설정 모드를 0으로 바꾸는 게 해결 방법이 맞는 건지,
위의 궁금증들에 대한 답이 있는 더 자세한 메뉴얼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문제가 생기면 장치를 잘 아시는 분이 현장에 한번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와서 봤더니 제가 실수한 게 있고 그게 원인이었다면 출장비도 드리고 소고기도 사겠습니다.

Comments

3 권희범 10.13 00:32
관리자님, 한글 메뉴얼을 첨부할랬더니 용량이 커서 안된답니다.
16mb 조금 넘는데 원래 그런가요?
2 유리그림자 10.13 04:42
표준주택 19호에도 레프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권히범님이 말씀 하신 말에 100% 공감합니다. 설치업자가 설치후 1분정도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그뒤 궁금한것이 있어 전화상 여쭤보니 본인들도 잘모르겠다 하구 한글 메뉴윌을 요구 하니 알았다구 하구 소식도 없구  기다리다 지쳐  오대석 국장님에게 부탁해 한글 메뉴얼을 받았는데 너무 부실하구... 저도 궁금한점 말씀 드리면
1. 프리쿨링 기능이 있는줄도 몰랐으며 열교환기를 사용하면 당연히 불편한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표준주택 사용기에 적어 놓을려구 체크는 해두었는데 미리 말씀드린다면 여름이라도 아침에는외부온도가 내려가 시원 한데 집안은 답답한 느낌 공조기가 집안 더운공기와 열교환을 하고 있어 외부 시원한 공기를 제대로 반영못 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프리쿨링기능을 작동시키면 해결 될것 같은데 작동법도 모륵겠구 설명도 없구.
2. 계절설정기능이 있는줄도 몰랐으며
3. auto아이콘의 정확한 기능도 궁금 하구
아무튼 레퓨로 사용하는 건축주로 작동법을 개괄적으로나마 알고 있어야 할텐데 전혀 모르고 누구 하나 시원한 설명이 없구...

이번기회에 속시원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홍도영 10.13 06:44
질문:
0 바이패스 사용 안함 (전동댐퍼 닫힌 상태)
1 바이패스 사용 (전동댐퍼 열린 상태)
2 바이패스 사용 (전동댐퍼 계속 열린 상태)

답:
제가 보기에는 "0" 으로 하면 안될것 같은데요. 자동기능으로 보이는 "1"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수동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 프리쿨링이 작동이 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의 외기조건과 온도차를 유지를 해야 바이패스가 돌아가기에 기계적인 조건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야간에는 "2"로 설정한다면 의미는 있다고 보입니다.

기계고장일수도 있겠네요.

프리쿨링은 생산자들이 만들어낸 용어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bypass로 표현하는게 실망이 적을듯 합니다.

질문:
국내 제품처럼 강중약이 있는 게 아니고 풍량값이 하나여서
긴 시간 외출 할 때 풍량을 줄이거나, 손님이 와서 풍량을 늘리려면 컨트롤러를 한참 조작해야 하고,
다시 되돌릴래도 tab한 풍량 값을 기억 못하면 낭패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원할 때 바이패스를 할 수도 없고..

답: 이게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풍량이 하나라니요? 그런데 풍량을 조절하신다 하시고.... 그 다음으로 TAB의 풍량값을 기억못하면.....bypass 기능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하시는지....
3 권희범 10.13 10:25
유리그림자님, 그 두 장 정도 되는 약식 메뉴얼 말고 책자를 번역한 20페이지 짜리 한글 메뉴얼이 나왔습니다.
업체에 문의하시면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메뉴얼을 보면, 메뉴얼을 설명하는 메뉴얼이 따로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선생님, 말씀하신 바이패스 0,1,2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초기설정값도 1이었구요.
2의 기능도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다면 유용할 것 같은데 이게 변경을 하려면 꽤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건축주가 필요에 따라 조작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셀파나 ssk는 버튼하나로 풍량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죠.
협회에서 tab를 할 때 중을 기준으로 하고, 외출시 약, 손님이 많이 오면 강 뭐 이런식으로 사용하라고 알려줍니다.
일년중 대부분은 중에 놓고 건드리지 않지만요.
근데 레퓨로는 풍량을 한가지로만 셋팅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풍량을 셋팅하면 계속 그 풍량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풍량을 조절하려면 설정 변경으로 들어가  또 여러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건축주가 필요에 따라 변경하기 매우 어렵고 tab의 풍량값을 기억 못해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면 tab를 다시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패스는 수동 기능이 없는 것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겨울에 과열이 되거나 할 때 잠깐이라도 바이패스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 사용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평상시에는 자동이 분명히 더 편리하고 유용할테니 단점이라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유리그림자 10.13 14:29
권희범님 감사합니다
어렵게 나온 메뉴얼을 요구 해서(바로 줄지도 의문)공부해서 작동법을 알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판매자나 설치자분들이 최소 간단한 작동법 정도라도 알려주면 좋겠는데
1. 바이패스 기능 설정 온도내어서 작동 하는 기능
2. 단계별 풍량조절기능
3. 계절설정 기능
4. Auto는 어떻게 작동 되는지
이정도 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알아두면 편리한기능이 있으면 ?

19호에 살면서 작은 벌레나 먼지유입으로  가능하면 문을 열고 싶지 않지만 열교환기를 선택적으로 작동할수 없어  문을 열어야 하는일이 발생 합니다.
제일 아쉬운것은 늦여름 새벽에 바깥온도는 적당히 낮아 상쾌하고 차가운 공기인데 집안은 여전히 더운공기라는 점 입니다. 바이패스기능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설치당시 업자들에게 어떤 말도 설명도 없었습니다. 없는 기능을 요구 하는것도 아니고 있는 기능도 설명 안해주면ㅠㅠㅠ
5 ifree 10.13 14:37
뭔소린지...
3 권희범 10.13 16:30
제가 써놓고도 저도 뭔소힌지 잘 못 알아먹겠네요.

요약하자면,
1.협회에서 tab하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한달 뒤 집에 강한 음압이 걸렸습니다. 급기가 전혀 안되고 배기만 되고 있었던 걸로 보이구요.
설정에서 바이패스 불가 모드로 컨트롤러를 조작했더니 해결이 됐습니다. 급기가 멈췄던 원인과 바이패스 모드를 조작한 해결 방법이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2.국산 제품과는 달리 뭔가 조작할 게 많습니다.
난방 모드, 냉방 모드가 있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컨트롤러 화면에 난방, 냉방 아이콘 중 하나는 늘 떠 있구요. 이 계절 모드가 프리히터나 바이패스와 연동돼 움직이는 건지, 아니면 히터나 냉각수코일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건지, 거기서 설정하는 온도는 뭘 뜻하는지, 난방모드로 해야만 프리히터가 작동하는지, aux를 켜야만 작동하는 건지, 둘 다 해야 하는지..
뭐 아무튼 메뉴얼에도 담당자도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매번 컨트롤러를 만져야 한다면 몇가지 버튼으로 쉽게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조작법도 너무 복잡하구요.

3.전열인지 현열인지 궁금합니다.

국산 제품과 가격 차이도 그리 크지 않으니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품과 엉성한 메뉴얼만 받아가지고는 제대로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5 ifree 10.13 22:32
바이패스고 뭐고 환기장치가 왜 배기팬만 돌아요?
자동 모드에서는 절대!!!로 있어면 안 되는거죠.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작동되어야 하는 조건 조합이 나올 수 없습니다.
소스코드가 잘못됐거나 기기 고장입니다.
프리히터 작동 온도가 -10도라면 전열교환셀과 매칭이 되어야 하는 조합입니다.
만약, 현열셀과 조합이 된 상태에서 -10도로 셋팅이 되어있어면 내년 봄 오기 전에 환기장치가 완전히 파손될겁니다.
3 권희범 10.14 13:02
본문에 안 쓴 내용이 있는데요, 장치을 열어보니 배기팬 쪽 바닥에 물이 흥건했습니다. 드레인으로 계속 빠져나갔을 걸로 보이구요. 열교환소자를 빼보니 거기에서도 꽤 많은 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담당자는 그럴 수 있다고 했구요.

기계 고장이 아니라면, 유일하게 추측해 볼 수 있는 게,
계절 설정은 여름, 바이패스 설정은 자동으로 되어있었으니 바깥 온도가 실내보다 낮아진 시점부터 계속 바이패스로 작동을 했고, 장치 내부에 결로수가 많아지니 기기 보호를 위해 배기팬만 돌아갔다? 이정도 입니다.
열교환 없이 환기만 된다고 장치 내부에 결로수가 쌓이는 것도, 그렇다고 배기팬만 도는 것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차라리 기계 고장이면 좋겠습니다.

예산 안에서 고르다 보니 젠더는 제외.
ssk나 레퓨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프리히터가 달린 판형이고 전열교환기라는 말에 큰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그 뒤에 현열이라는 얘기가 이곳 댓글에 올라왔던 거구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품에 대해 제가 너무 무지한 상태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서는 제품에 대한 불만이라기 보단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아는 게 너무 없으니 원인도 해결 방법도 알 수가 없고, 회사에서도 그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 게 불만인 겁니다.
명확한 답변과 자세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이장희 10.14 22:33
젠더 제품을 독일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더군요. 가격도 국산품 정도이구요. 이래저래 머리만 아프고 해결이 안될 거라면 건축주가 직접 구입하고 (만일을 대비해 여분의 부품 추가구매 혹은 아예 기기 두대를 구입) 설치만 시공사가 대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싶습니다.
국산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제일 좋을텐데, 그게 어려운가봅니다.
2 유리그림자 10.15 13:09
권희범님 께서 말씀하신 "예산 안에서 고르다 보니 젠더는 제외.
ssk나 레퓨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프리히터가 달린 판형이고 전열교환기라는 말에 큰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전 금액도 참고 사항이었지만 젠더에는 프리필터 박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고 레퓨로는 인정한다고 해서 다른 생각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전열인지 헌열인지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가을에 19호 유정헌에 입주한 상태이니 건조한 겨울철과 습도가 많은 여름철을 안보낸 상태라 가습기와 제습기를 따로 가동을 얼마나 해야 하나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3 권희범 10.15 13:09
젠더 직구에 대해서는 저도 들은 적이 있지만 결국 그건 임시방편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요가 작은 시장임에도 정식으로 수입하는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직구를 하는 것도 사실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구요.
아파트 한 채에 몇백대씩 들어가는 장치니 이제 수요가 없는 것도 아닌데..
삼성, 엘지에서 이걸 만든다면 얼마나 싸고 좋게 잘 만들까요.
우리끼리 이리 버둥대고 있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