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관련 질문

강화마루 꺼짐 부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G 바람사람나무 8 191 01.13 17:32

수 많은 우여곡절 끝에 입주는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저기 하자가 한둘이 아니네요.

그 중에 우선은 강화마루를 깐 일부가 꺼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아무이상이 없지만 해당 부위를 밟으면 대략 0.5cm 정도 푹 꺼집니다. 그런 부분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혹자는 에폭시 같은것을 주사기로 주입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집이라 가능한 독성이 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해당 부분의 하자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s

M 관리자 01.14 10:30
에폭시로 주입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마루 하부의 몰탈의 상태를 봐서 "레벨링이 불량한 상태에서의 접착불량"이라면 해당 방법으로 처리될 수 있으나, 균열이나 깨짐 등이 있는 상태라면 좀 더 근본적인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나라의 보편적 하자 보수 방법에 해당 하느냐? 를 보아야 하는데, 아마도 에폭시주입 이외에 다르게 해결하려는 현장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근본적 해결을 주장할 수는 있으나, 실행이 될 확율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에폭시는 완전 경화 후에 "비접촉방식으로" 인체에 유의미한 유해성을 지니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G 바람사람나무 01.14 17:33
에폭시를 대체할 만한 제품은 없을까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혹 부분적으로 뜯어내서 보수할경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할까요?
그리고 에폭시의 경우 비접촉이라 하더나도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비스페놀 A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바닥의 경우 난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열이 되니 더 유해하다 볼수 있지 않을까요?
3 이명래 01.14 18:12
마룻널을 뜯어내고 바탕인 방바닥 요철 위에 셀프레벨링재를 바름으로써 평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수공사 과정이 번거로우며 충분히 건조된 후 마룻널을 깔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공사에서는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만...
3 홍도영 01.15 03:05
에폭시의 경우는 그런 이유에서 바닥난방의 온도를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저온 바닥 난방의 경우는 별 문제는 없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차라리 플라스틱 커피포트가 오히려 더 큰 문제이지요.
G 바람사람나무 01.15 08:12
바닥난방의 온도를 정하는건 사용자이니 그런 이유라면 에폭시 사용을 더 자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플라스틱 커피포트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비유라면 모든 문제제기가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요? 현대생활에서 곳곳에 환경호르몬이니..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건 그런것을 가능한 줄이자는 것이고요.
M 관리자 01.15 09:13
네.. 맞는 말씀이오나..
에폭시는 기존 마루에 사용되는 중합접착제보다 온도에 대한 특성이 더 좋습니다.
그러므로, 마루를 모두 들어내고, 다시 작업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3 홍도영 01.15 23:48
그런 의미가 아닌데......아마 생각하신 방향으로 제가 답글을 했다면 아마 통조림 통이나 플라스틱 용기내부 코팅을 아마 언급했을 겁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제 표현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G 바람사람나무 01.16 16:11
아우로(AURO)사에서 생산하는 천연 접착제(no. 380, no.390)를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