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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6 13:59:21
[최정만]
독일 에너지절감 리모델링 주택의 실제 에너지소비 조사 결과
조회 : 4,185  
   2013_03_dena-Studie_Verbrauchsauswertung_energieeffizienter_Gebaeude.pdf (572.6K) [54]
 
독일에너지기구 (dena, German Energy Agency)에 의해 고도의 에너지절감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한 주거시설의 실제 에너지사용량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디자인 당시의 목표와 일치를 한다고 한다. 
 연구는 약 80 %의 평균 에너지 절감을 추구한 63세대의  고효율 개조 주거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다. 
 이 연구는 리모델링에서의 개별적이고 잠재적인 에너지 절약의 논의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 기초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온실 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비용의 감소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0574-dena2.jpg



 이 연구는 2003 년부터 저에너지를 목표로 개조된 350 세대 이상의 주거 건물 중에서 보편적 사례를 정하여 수행되었으며, 완공되고, 입주된 건물에서 여러 해 동안 거주 중의 에너지소비 데이타를 수집 및 분석하였다. 그것은 계획된 에너지 절감 목표가 실제로 달성되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에너지 소비의 실제 절감 효과가 얼마나 큰지에 대한 연구였다. 

결과적으로 평균 단위평방미터 당 년간 약 223kWh 에서 54kWh 로 에너지 소비가 감소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미리 계산된 80%의 목표치에 조금 모자라는 76%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이다.

개별적으로는 더 절감된 세대도 있고 그렇지 못한 세대도 존재하는데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추가 평가에서 자세히 조사 될 것이지만, 이에 대한 가능한 첫번째 이유를 들자면 예를 들어, 사용자의 행동패턴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민들 중 많은 사람들이 리모델링 후에 이 전과 같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리모델링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열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에너지효율화 사업 이후의 소위 "반동(Rebound)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연구의 모든 세부 사항은  실제 에너지절감량의 비교를 위해 지역별 에너지절약조례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수요-소비의 균형을 고려하였으며, 각 사용자의 실별 온도 조절 등의 행동패턴 등도 결과에 반영되었다. 63 세대중 52세대는 연립주택이었으며, 11세대는 단독 또는 2세대 연접주택이었다.

이 연구는 연방 교육부 교통, 건축 및 도시 개발국(BMVBS)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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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독일어기는 하지만, 연구요약서를 첨부파일로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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