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서동 - 단독주택(4.1리터) - e블레시움 행복7번지

1 김창근 11 4,219 2016.03.29 19:55
*용도단독주택(4.1리터) 
건축물주소[ 404 ] 170
건축물이름e블레시움 행복7번지 
설계사(주)풍산우드홈(정회원사) 
시공사(주)풍산우드홈(정회원사) 
대지면적297.20  ㎡
건축면적82.01  ㎡
건폐율27.59  %
연면적136.85  ㎡
용적율40.45  %
규모지상2층 
구조방식경량목구조 
난방설비보일러 
주요외장재외단열미장마감 
외벽구성T100EPS1종3호+ESB합판+T140크나우프단열재(가등급)+인텔로+석고보드2겹
 
외벽 열관류율0.164  W/㎡·K
지붕구성멘토3000+ESB합판+T280크나우프단열재(가등급)+인텔로
 
지붕 열관류율0.151  W/㎡·K
바닥구성100버림콘크리트+T100압출법보온판1호+T400콘크리트+T50비드법1종1호+T50방통+지아소리잠
 
바닥 열관류율0.189  W/㎡·K
창틀제조사veka, tornado 
창틀 열관류율1.4  W/㎡·K
유리 제조사동국유리 
유리 구성4PLT113(HS)+12Ar(SWS)+4CL(HS)+10Ar(SWS)+4PLT113(HS) 
유리 열관류율0.68  W/㎡·K
유리 g값0.41 
현관문 제조사엔썸 
현관문 열관류율1.18  W/㎡·K
문기밀성능
(국내기준)
0.50  ㎥/㎡·h
기밀성능(n50)1.14  회/h
환기장치 제조사셀파 
환기장치효율
(난방효율)
78  %
난방면적91.6  ㎡
난방에너지요구량41  kWh/㎡·a
난방부하29  W/㎡
1차에너지소요량163  kWh/㎡·a
계산프로그램phpp 
인증번호2016-P-001 
신축공사

                                                                       .

건축주가 꿈꾸던 최적 조합을 찾다!

 

 

청라국제도시 단독주택용지내에 있으며, 동측과 북측으로 도로에 접하고 남측과 서측으로 대지에 접하는
사각형의 대지에 올린 실용적인 평면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이다.
 
건물외벽에 닿는 일사 열량을 최대한 취득하기 위해서 앞 건물과의 거리를 계산하고,
계절별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공용공간과 사적공간이 1층과 2층으로 분리하여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거실은 통과동선없이 독립적으로 배치하고 벽돌마당과 연결하여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주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모던형태의 입면에 따뜻한 느낌의 외장재와 지붕재를 조합하여 조화를 맞추고
주차장의 래티스와 외벽의 파벽돌, 현관부분의 아치 등의 요소로 변화와 재미를 주었다.
 
01. 거실 알지비스몰로고.jpg
세식구가 살기에 적합한 크기의 거실이다. 남향으로 낸 창문에 앞집 건물이 보이지만,
  앞집 층고가 낮아 소파에 앉으면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다.  
 
 02. 주방 알지비 스몰로고.jpg
△아파트에서 수납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상기하며 수납공간을 가능한 많이 확보했다.
키가 큰 건축주부부의 키에 맞게 주방가구를 높게 시공했다.
 
06. 안방 알지비 스몰로고.jpg
안방은 남쪽과 동쪽에 창을 내 채광에 신경썼다.
주택 근처에 아파트에 많기 때문에 짙은 색상의 커튼을 설치해 사생활을 보호했다.
 
베란다동영상캡쳐.jpg
 
08. 서재 알지비 스몰로고.jpg
△서재는 부부가 독서를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03. 거실-계단 알지비 합성 스몰로고.jpg
△쓸모없는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1층 가장자리에 계단을 설치했다.
계단은 심플하게 시공해 실용성을 추구했으며 계단창은 세로로 길게 내 채광이 좋다.
 
 
11. 주차장 알지비 스몰로고.jpg
 △주차장에는 지붕을 얹어 비나 눈이 오더라도 우산을 쓸 필요가 없다.
천장과 벽면을 고벽돌과 목재로 마감해 은은한 멋을 냈다

Comments

1 김대용 2016.04.10 11:12
집이 늘씬한 미녀를 연상상케 하네요 .. 제가  사는 곳이 계양구인데 청라 살다가 와서 지리를 알아서 실물을 보러 가야 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G 김현철 2016.04.28 11:45
4.1리터가 무슨뜻인가요
M 관리자 2016.04.28 11:51
면적 1제곱미터당 1년동안 사용되는 난방유의 량입니다.
4.1리터이고, 연면적이 136미터제곱이므로 (창고 등이 빠져야 하지만...) 대략 1년 동안 4.1X136=557리터면 난방이 모두 해결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G 백남철 2016.05.30 22:00
이집은 완공까지 총 비용을 알 수 있을까요,
M 관리자 2016.05.30 22:02
제가 답을 드릴 것은 아니나, 사용자가 지불해야할 각종 제세공과금과 인입비를 제외하고 2억5천만원 정도일 것입니다.
G 고정룡 2016.12.12 00:21
관리자님 이 주택의 외벽 구성은 문제 없습니까?
M 관리자 2016.12.12 00:28
네.. 질문게시판에 말씀드렸다시피..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지가 있다면.. 하자는 피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최선은 아닙니다만..)
여기에서는 외부의 투습방수지는 생략되어져 있습니다.
G 최돈우 02.22 23:06
이 집 건축주입니다. 외벽구성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자세한 설명이나 질문게시판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하자는 피할 수 있고 협회가 생각하는 최선은 아니라는 말씀을 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협회에서 인증을 할 때에는 도면 검토도 하시는데 최선이 아닌 설계라면 어떻게 인증까지 해 주셨나요? 저는 인증 받을 때 아무 설명도 듣지 못했는데 더 나은 방법이 있었다면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건축주가 선택이라도 할 수 있게 설명이라도 해주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 아닌가요? 이런 것 때문에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인증까지 받는 것인데 인증이 끝난 집에 대해 이런 내용의 질문과 답변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기분이 나쁩니다.
M 관리자 02.22 23:48
안녕하세요..
저희가 생각하는 최선은 두가지 의미입니다..
두가지가 모두 "목구조에 EPS 단열재가 개입되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의미"였으며, 이 것의 의미는 사실 건축주의 삶과는 무관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 목구조가 가지는 큰 의의 중 하나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집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때, 자연에 거의 충격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게 이것을 친환경건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석유화학제품인 EPS는 이런 목구조가 가지는 의미에서 사실 벗어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선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두번째는 물리적 의미입니다.
EPS는 목구조에 사용되는 글라스울보다 투습되기 어려운 소재입니다.
글라스울이 (국내 많은 목구조 주택이 그렇하듯이...) 투습이 잘 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반대로 외부에 설치되는 EPS의 경우 오히려 투습이 잘 안되어서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 것을 해결하는 방식은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표준주택과 같이 여러 겹의 글라스울로 외단열을 하는 것이지만, 역시나 "구성이 결과를 보장해주지 않듯이" 구성 그 자체가 최선이다. 아니다를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또 한가지는 이 주택처럼 실내측에 가변형방습지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 구성에서 중요한 것은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냐"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내측의 가변형 방습지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못하는지를 보는, "기밀성시험의 통과"여부에 있습니다.

또한 이 구성은 여름철의 역결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되므로, 다른 면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주택을 시공한 시공사는 꽤 오랫동안 많은 경험을 한 회사이므로,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으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저희의 인증 역시 주어진 도면에서 최선을 찾는 과정이면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하한선을 규정하는 과정이지, 도면 그 자체를 뒤집지는 못합니다. 이 주택의 경우 그럴 이유도 없었구요.
돈을 더 들여 좋아지는 일은 거의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비용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주택 역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이 질문을 한 고정룡선생님의 경우, 협회 실무자 교육을 이수하신 분이라 이 처럼 부과설명없는 짧은 답변으로 충분했기에 한 줄로 답을 달은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좋지 않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리며,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 최돈우 02.23 08:57
설명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내 집이 예산이나 현실 등의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선으로 지어졌다고 믿고싶은데 앞 뒤 설명 없이 위와 같이 문답이 오가니 댓글만 본 저에게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M 관리자 02.23 13:02
네 운영이 미숙하였습니다.
조금 더 주의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