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1-5. 패시브하우스에 대해 자주 나오는 질문과 답변

M 관리자 9 15,788 2013.11.26 20:06
이 글은 협회로 걸려 오는 많은 질문 중에서 자주 반복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최대한 쉽게 정리해 놓은 글이다.

아무쪼록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오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며, 앞으로도 시간이 흘러서 더 데이타가 쌓이면 이 글도 지속적으로 추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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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기 전에... 일단...

패시브하우스/제로에너지하우스 .. .. 이 모든 것은 건물이고, 집이다.
집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는 철학적 대답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으나, 우선은 살기 편해야 한다는것이다.
패시브하우스라고 "집"이 아닌 것은 아니다.
즉, 패시브하우스라고 해서 "인간"보다 "에너지"가 우선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이해해 주시면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의문이 비교적 쉽게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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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시브하우스는 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문 숫자도 줄이고, 크기도 줄여야 하는지?

답변 : 남향창은 최대한 크게, 동향창은 적당히, 나머지 향은 가급적 작게, 그러나 작더라도 최소 1제곱미터 이상해야 한다.
설명 : 
단열 성능의 순서는 보통 다음과 같다.

벽 > 유리 > 프레임

즉, 벽보다 창문의 단열 성능이 떨어지므로, 창면적이 줄어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창은 벽과는 다르게 태양열이 들어오는 역할도 함께 한다. 그러므로 무조건 줄이는 건 능사가 아니다.

또한 창이 너무 작게되면 전체 창문에서 유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작아지므로 결코 좋지 않다. 그러므로 1제곱미터 정도이상이 좋고, 1제곱미터는 1m x 1m 이므로 결코 작은 창이 아니다. 
보통 시스템창호의 열리는 폭이 0.75m 정도이므로, 1제곱미터가 되려면 높이는 1.3m 가 된다. 최소크기 이므로 더 커도 무방하다.

즉, 아래와 같은 창은 너무 작다는 뜻이다.

사진_070.jpg



창을 없앤다고 해서 패시브하우스가 된다면.. 일찌감치 아래와 같은 집이 개발되었을 것이다.


1-1. 그럼 북향집인데,, 전망좋은 거실창을 1제곱미터까지 줄여야 하는지?

답변 : 결코 아니다.
설명
창이 작아 마음이 답답하면, 이를 크게 하는 것이 맞다. 결국 행복하자고 집을 짓는 것인데, 창문 크기 때문에 볼만이라면 당연히 키워야 하는 것이다.
다만, 북향의 창이 클 경우 열 손실이 많아지므로, 그 만큼 좋은 창을 골라야 한다. 그래야 춥지 않게 지낼 수 있다.


1-2. 북향창을 크게 해도 되다는 뜻인데...그럼 패시브하우스가 못 되는 것은 아닌지?

답변 :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설명
우선 우리 협회는 패시브하우스에만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하자없는 집, 고통받지 않는 집이 항상 패시브하우스보다 우선이다. 그러므로 비록 북향 창을 최대화해서 패시브하우스가 안되더라도, 그 창의 성능을 높여서 추위로 부터 고통받지 않고, 결로도 생기지 않는다면 그 것으로써 족하다.

또한 이런 북향집도 패시브하우스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비용이 더 들어간다.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다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포기하는 것이다.
"패시브하우스"라는 이름을 얻지 못하면 뭐 어떠한가...사시는 분만 행복하시면 되는 것이다.
이름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같은 비용으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바랄 뿐이다.


1-3. 북향집에서 북향 창을 최대로 크게 하고 싶은데, 좋은 창을 살 돈이 없는 경우는 어떻하나?

 : 협회를 너무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설명
설명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로수가 흘러내리거나, 추위에 고생하실게 뻔하시므로 그나마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애매한 중간 가격의 시스템창 보다는 슬라이딩 창 두겹으로 하는 것이 더 낫다. 즉, 아파트 거실창 같은 거다. 이 쪽 용어로는 "복층유리 이중창"이라고 한다. 
둘째, 그 비용도 없으시다면 겨울에는 전망을 포기하고 "뽁뽁이"를 붙히시면 휠씬 개선이 된다.



2. 층고도 최대한 낮추고 벽체 두께를 늘려 가용면적을 최소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는지?

 : 층고는 낮추지 않아도 된다. 벽체 두께는 법이 바뀌었으므로 가용면적과는 상관없다.
설명
주택의 층고를 얼마까지 높힐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높은 층고를 원하시면 그래봐야 6미터 이내일 것이므로 맘껏 높히셔도 된다. 
특히 패시브하우스를 떠나서 이렇게 높으면 에너지손실이 크다는 것은 다 아실터이니, 집 전체의 층고를 6미터이상 높히실 분도 안계실 것이고, 그래봐야 거실만 2층까지 뚫어서 층고를 높이는 것일 터이니...패시브하우스와는 거의 무관하다고 이해하시면 된다.

외단열을 할 경우 단열재두께는 전체 벽체 두께에서 제외된다. 그러므로 이제는 벽체두께와 가용면적은 아무런 상관없다.


물론 이 조건은 콘크리트 주택의 외단열을 적용했을 때의 이야기이긴 하다.
목조주택, SIP 등의 재료는 이미 두께에 대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았으므로 이를 적용할 수는 없다.

가용면적에 대해 아래에 조금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보았다. 흔히 지어지는 집이니 그리 극단적인 사례도 아니긴 하다.

아래 사례는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어느 시골집의 현실이다.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인데, 그래도 번듯한 집을 가지고 싶고, 비용은 없어서 180만원/평에 샌드위치판넬로 지으셨다고 한다.

샌드위치판넬집1.jpg


전체 면적은 22.2평이다.

샌드위치판넬집2.jpg


실내 열화상 영상이다. 내부 온도는 참혹하리 만큼 차갑다. (주방 내부이다.)

샌드위치판넬집3.jpg


화장실은 이미 얼어 있다.

샌드위치판넬집4.jpg


문제는 할머니께서 집 전체를 난방하였더니, 결국 난방비가 감당이 안되어서, 겨울에는 5평의 주방에서 생활을 하고 밤에도 주방에서 주무신다고 하신다. (조리열이 있어서 난방비를 아껴보실 심산이셨다.)
이 주방 바닥을 촬영한 사진인데, XL 파이프의 누수가 보인다. 난방을 안하고 외출하였을 때 동파했거나, 지면으로 다량의 습기가 올라와 온돌 밑에 물로 고여있는 것일 수도 있다.

샌드위치판넬집5.jpg


아래 사진은 정상적인 온돌난방의 사진이다.

샌드위치판넬집6.jpg


기밀성 시험을 해 보았더니 평상시 환기량이 1.35회/h 가 나온다. 문과 창을 다 닫아도, 법정환기량 의 2.7배에 달하는 환기가 된다는 의미다.
고통스럽게 춥겠지만, 역설적으로 실내 공기질은 매우 좋다.

샌드위치판넬집7.jpg


결과적으로 22평에 살려고 집을 지으셨는데, 겨울에는 5.3 평에 사시는 꼴이 되었다. 
거기에 더불어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다른 방도 역시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사용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창고였다.

"가용면적"은 집 전체를 충분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나 유효한 이야기이다.
여기에 극단적인 사례를 들긴 하였으나, 이 것이 우리 건축의 현주소라고 하는 것이 결코 과정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이 열악한 주택도 결국 어느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손에 의해 "건축신고"가 되었고, "시공"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협회가 무슨 거창한 "인류 공생" 같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다. 그저 전문가가 제자리를 찾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자는 거다. 



2-0. 분위기가 무섭다. ㅠㅠ 다른 협회도 원래 이런가? 

답변 : 가용면적 이야기하다가 길이 샌거다. 죄송하다. 계속 질문해달라.



2-1. 그럼 패시브하우스를 위한 적정 층고는 얼마인가?

 : 단독주택에서 많이 적용하는 층고가 2.7미터이다. 패시브하우스라고 다르지 않다.
설명
 만약 이 천장고를 3미터로 하시고 싶으시다면 하셔도 아무 상관없다. 다만 통상적인 아파트의 천장고가 2.5~2.6미터이므로 이를 잘 비교해 보시고 높이를 정하시는 것이 좋을 뿐이다.
다만 불편함을 느낄 수 없으시고, 적당한 높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2.5미터 정도로 가는 것이 좋다. 패시브하우스 또는 일종의 따뜻함을 떠나서 공사비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2-2. 아니 그럼... 집 전체 층고를 6미터로 하더라도 패시브하우스가 될 수 있다는 건가? 

 : 그렇다.
설명
창문하고 같다. 단열재가 좀 더 두꺼워지면 된다. 매우 많이 두꺼워지는 것도 아니다. 그저 조금만 더 두꺼워지면 된다. 하지만 아무리 사소해도 그게 다 비용인 거라..그 단열재 두께를 확보할 여유가 없다면 안해도 된다.
하지만, 층고를 6미터까지 올리는 비용은 있고, 그 집이 다른 집과 같은 따뜻함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약간의 단열재 추가 비용은 없다라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을 뿐이다.

다시 같은 대답이 반복되는데, 패시브하우스라는 명칭이 중요하지 않다. 층고를 올리더라도 옆집과 똑같은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결국 단열을 더 해야 한다. 우리 협회는 이 사실을 알아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즉, 층고를 6미터로 하면서, 단열은 옆집과 똑같이 하고, 창문도 옆집과 똑같은 것을 사용하면서 옆집과 같거나 더 따뜻하길 바라지만 않으신다면 된다. 



2-3. 층고를 10미터로 하고 싶다. 어쩔 것인가?

 : ㅠㅠ. 먼저 구조설계를 잘하셔야 한다. 패시브는 그 다음이다.
설명
9미터가 넘으면 구조기술사의 설계에 의한 내진구조를 적용해야 한다.


3.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평면도 단순한 사각형 형태만을 고수해야 하므로 주택의 미관이나 아름다움은 포기해야 하는가?

 : 마음대로 하셔도 된다.
설명
이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인가? 로 부터 시작되어야 하지만, 이 근본적 물음은 그냥 넘어간다.
이 역시 위의 답변과 일맥상통한다. 사각이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다. 행복을 넘는 에너지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다만, 형태가 복잡해 지면 역시나 그 만큼 더 춥다. 그 사실만 알고 계시면 된다. 패시브하우스를 위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패시브하우스를 위해서는 아주 고단열까지 아닌 그저 형태가 복잡한 만큼의 조금 더 두꺼운 단열을 하시라고 권해드린다. 그게 좋기 때문이다.
또한 형태가 복잡해 지면 공사비가 더 든다. 이를 선택하는 것 역시 건축주의 몫이다. 협회는 이를 강제하기 보다는 되도록 단순하게 하시는 것이 성능과 비용면에서 좋다고 말씀드릴 뿐이다. 공사비를 협회에서 내어 주지 않는다. 모두 건축주가 내야할 돈인 것이다.

즉, "나는 패시브하우스가 싫어!. 외관이 화려한 집에서 살꺼야" 는 잘못된 표현이라는 거다.
"나는 더 춥고, 더 돈이 들어가도 외관이 화려한 집에서 살꺼야"라고 하는 것이 맞다. 이 논리에 패시브하우스를 끌고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아래는 최근 지어진 해외의 패시브하우스 사례이다. 이 주택이 아름다운지 그렇지 않은지는 모두 각자의 몫인듯 싶다. (참고로 아래로 갈 수록 비싼 집이다. 패시브하우스가 아니더라도 이는 같다.)


4. 쓸데없는 면적의 냉/난방을 피하기 위해 생필품이외는 창고로 보내는 등 공간을 줄여야 하는지?

 : ㅠㅠ
설명
이 글의 의도는 협회에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많이 과장된 이야기인 듯 싶다. "생필품"을 제외하고 "창고"로 보내면.. 집안에 있는 건 무언가? 마치 조난 당한 배가 침몰하기 전의 상황과 다를 바 없다. 이 건 일단 "집"이 아니기 때문에 패시브하우스도 당연히 아니다.


5. 숨쉬는 집이 아니라 밀봉주택인 패시브하우스가 왜 더 좋은 것인지?

 : 질문을 하시는 분이 생각하시는 일반 주택도 이미 밀봉주택이다.
설명
여기에 대한 설명은 다행히도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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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를 부정하시든 그렇지 않으시든 우리 협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 주택을 나쁜 집 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듯이, 패시브하우스를 나쁜 집이라고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결국 주택이란 각자가 추구하는 다른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며, 어떤 집이든 다 개선의 여지가 있다.. 우리는 이 것을 공부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건축을 이끌자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더 나은 미래의 길이 패시브하우스라고 믿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패시브하우스 보다는 하자가 없는 집, 지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집이 우선이다.

다른 질문들이 지속적으로 모이면, 이 글에 더 추가할 것이다.


Comments

4 손태청 2013.11.28 14:49
아마도 인구에 회자되는 '패시브하우스'와 대척점에 있는 개념은 '뽀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용어가 정의하는 바가 불특정하고 본문에 지적하신 바와 같이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은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일 것입니다.
실제로 각 개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은 같지 안습니다.
그러나, 또한 같습니다.
이 역설적인 논리가 여전히 굳건하게 주택시장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것은, 특히 이 땅의 현재를 지배하는 '객체지향주의' 사고 방식에 따른 것이라 봅니다.
객체지향이란 용어 자체는 PASCAL계 언어의 특징을 규정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지만, 사회학적 관점으로 외삽이 되면서,
문 ;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답 ; "당신이 보기에 내가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면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이 논리를 주택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으로 외삽하게 되면
"나의 주관적인 견해가 어찌되었던 당신이 보기에 아름다운 집이라고 평가해 주신다면 내 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맘에는 안들어도 넘이 좋다고 해 준다면 기꺼이 댓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죠.
아예, 이 시대는 자기맘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안는 것이 가장 훌륭한 생존 조건 자격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는 변화가 아주 더디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것이라는 기대 같은 것에는 미련을 버리고 오로지 한 길을 보고 죽기살기로 버틸 수 있는 꼴통들만이 그 작은 변화를 맛 볼 수가 있겠지요.
마, 어쩌면 이는 또한 현재의 가치 기준으로 볼때 패시브하우스가 추구하는 기술적 효율이 지향하는 그 지점이 사회일반 대중의 아름다움의 보편적인 기준과는 배치되는 점이 있다고도 해석할 수가 있겠으나,  역시 그 치열한 이면을 들여다 보면
역사에서 이른바 대중의 보편적 가치라고 여겨져 왔던 그 대부분들이 기실은
'조직된 소수의 의견'의 투영이었다는 것임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조직'은 시끄럽고 다수인 대중은 대체로 침묵할 것이므로 기록되는 역사는 소리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또한 있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는 타와 달라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절박감에 지배를 받지만, 달라야만 한다는 논리 자체는 완전히 닮아야만 또 생존할 수 있다는 모순된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가
대중이라고 인식되어지는 주체가 제안하는 '논리'에 지배되어 스스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고 '처세의 술'과 '병가의 도'가 '천부인권'에 앞서도록 허용하였기 때문에 가능해진 상황일 것입니다.
'답은 있으나 나만 가면 필경 죽을 것이니 누구라도 쉽사리 길을 떠나지 못하네'
M 관리자 2013.11.28 16:16
객체지향이 거기서 나온 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는 꼴통이라 아마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진행에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김진배 2014.02.01 18:00
불의 발견 "혁명"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화석에너지...에너지고갈.

풍수와 여백의 미, 윤회, 세계속의 한국.

눈위에 발자국,
가야할 길이 머내요 관리자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배워서 남주도록 하겠습니다.
1 신경숙 2014.02.03 16:59
"패시브하우스 보다는 하자가 없는 집, 지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집이 우선이다" 라는 관리자님의 글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제가 지으려는 집의 철학(?)입니다. 여기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이 더 해진다면... 건축주로서 행복하고 편안한 집짓기체험이 될 듯 합니다.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 이동훈 2014.10.23 10:57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 박호석 2014.11.07 10:19
품질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 아주 좋네요. 근데 여전히 비전문가인 건축주입장에서는 과연 시원하게 이해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요. 이런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것도 중요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최고의 머리와 학력을 가진 의사들증 상당수가 환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 이지만 전문가인 건축종사자들도 시장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M 관리자 2014.11.07 13:43
네.. 그러해야죠..
조언 감사드립니다.
G 우든하우징 08.14 16:3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패시브 하우스에서 벽체 단열등 밀봉하는 건축방법으로
단열성을 놓이는듯 합니다. 물론 건축주나 건축 종사자나 누구나 할거없이
밀봉하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한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패시브 하우스에서 추구하는 건축자재의 축열성에 대한
통계는 있는지요, 아시겠지만 석고보드도 축열성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바닥난방 문화를 지향하는 우리 생활 방식은 바닥재의 축열성이
보다 중요하나 각 재료들의 축열값을 찿아볼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M 관리자 08.14 17:35
안녕하세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
이 글의 표에서..
밀도 x 열용량이 축열성능입니다.